맨처음 캠프가기 일주일 전부터 나는 기대가 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캠프가서 수학중에 어떠한 것을 배우고 더 알아 갈지 궁금하였다
일주일 뒤, 캠프장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었다
그리고 사사강령을 외치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이신 선생님의 마이크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상하다 싶어서 캠프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1층에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혹시나 해
서 이층으로 갔는데 윗층에서 무슨 웅얼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삼층으로 갔더니 짐가방이랑 이신
샘 목소리가 들려서 짐을 밖에 놔두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캠프가 시작되었다 이번캠프는 말할 것도 없이 무조곤 수학이었다 하지만 화요일 목요일인가
합해서 딱 4시간?? 2시간 정도 밖에 없었다
처음엔 열심히 하였지만 점점 지쳐만 가고 지루해 졌다
하지만 그 덕분에 수학 예습과 복습이 잘 되었다. 그래서 도움도 되엇다
또, 캠프가서 더잘알게 되거나 친해진 친구, 언니도 있다 . 예지, 예진이, 유나언니, 유니 언니, 성민이
한슬언니,예랑, 서윤, 김건민, 최혜성, 한관희 오빠, 정예원언니,..
그래서 이번캠프는 즐거웠던 것 같다
아! 젤 맛있었던것 : 감자튀김, 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