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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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성 (175.♡.142.172) 작성일11-08-09 22:12 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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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에서는 재밌는일이 많았다.
하지만 난 그런줄도 모르고 안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같은교회 친구인 원하가 있었다
다른조 다른방이 되서 아쉬웠지만
딴친구가 생겨서 재밌었다 정주찬 문종빈이다
거기에서 제일 재밌었던일은 계곡 에서 논것과
밤에 종빈이와 주찬이와 떠든것이다
제일재밌없었던것은 점호다
힘들게 왔다갔다만하고 그래도 친구와 같이 하니 재밌었다
또 주방장님이 해주신 음식은정말 맛있었다
특히 닭강정 읽지못할맛이다
정말 맛있었다
또 난 사사학교에 입학하게되면 열심히 해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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