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반은 차이코프스키 조장: 주미누나, 조원: 형원이형, 휘찬이형, 하람이 누나, 나, 성수, 지은이다. 방원은 방장: 우진이형, 방원: 찬민이 형, 휘찬이형, 성원이형, 태휘, 준석, 건호형, 사사벨 장원 김상수 등 총13명의 방원이 있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점호다. 점호가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제일 재미있는 일은 사사재판정이다. 진짜 재판을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감동은 사랑과 나눔 시간에 주님께 기도하면서 받았다. 아침 묵상 로마서 4장 1절~12절을 공부하고, 독서는 행복한 왕자(오스카 와일드, 창비)였다. 사사벨 결승진출하지 못했어도 다행이다. 결승 진출을 했다면 꼴등을 했을 것이다.(6위) 사랑과 나눔의 시간에서 대부분인가? 전체인가? 아무튼 많이 울었다. 스킷 드라마는 너무 잔인했다. 선생님끼리 "아부지 지는 왜 바보가 됬어유?" "그야 컴퓨터게임만 하니까 그렇지." "그럼 아부지는 왜 바보가 됬어유?" "그야 니가 하는 컴퓨터 게임을 봐서 그렇지."는 재미있었다. 행복한 왕자를 해리포터로 바꾸어 재미있게 바꾸웠다. 마지막 날 좋은 습관이 3가지가 있었다. 그 것들을 잘 지켜야겠다. 마지막으로 우리와 같은 주제로 해서 우승한 피카소 조 축하!축하! 또 방장이 조장으로 되어 있는 안익태 우승도 축하!축하!(우승 맞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