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 16회 사사리더쉽 캠프에 가서 사사재판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제판정에서 검사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증인을 하였는데 잘 못한 것 같다... 그리고 다음에는 검사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사사벨을 울려라! 사사벨이 제일 재미있었다. 스티커를 40장 밖에 모으지 못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김상수가 장원이 되어서 약간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꼭 상수를 제치고 내가 장원이 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한자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거기에 가서 한자를 잘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에는 내가 성실 장학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정 안된다 싶으면 성실 장학금 후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조성수를 제치고 내가 성실장학금 후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사사리더쉽 캠프를 하면서 우선 하나님이 나를부르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또 먹는 것을 확실히 조절해야 된 다는것을 알았다.
또 방장언니인 예람이 언니가 벌써부터 보고싶어진다. 그리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하영이 언니랑 희주 언니가 보고싶다. 다음에 있는 스마트 캠프때 꼭 만나고 싶다. 그리고 롤링 페이퍼를 하면서 알게 된 전화번호로 꼭 통화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