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인 김다빈 사사리더의 리더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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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빈 (125.♡.158.73) 작성일11-08-13 20:32 조회47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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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간 리더십캠프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아는 친구 하람, 하은, 성민이 등 친구들이 그나마 있었다. 하지만 나랑 같은 조가 되지안 았다. 나는 사사재판정의 검사가 되었을 때가 가장 뿌듯하였다. 오예찬이 자꾸 자기만 하려고 해서 발표는 조금 했지만 얼굴게 검사라고 페이스 페인팅으로 그리고 검사답게 질문도 하면서 검사의 일도 알면서 재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땅!땅!땅! 재판의 시작은 사사로써의 시작의 소리와 비슷하였다. 그런데 증인 서성원이라는 애가 너무 잘해서 나도 놀라고 흥미진진하였다. 그런데 변호사측의 증인은 거짓을 말해서 당황했지만 서로서로를 존중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갚지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사벨에서 나는 결승전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스티커의 아까운 갯수로 경승전에 못올라갔다. 하지만 결승에 올라간 하람이와 지우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문제도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놀라운 것은 3학년 김상수라는 아이가 사사벨의 장원이라는 것이다. 나는 부러우면서 울고 싶었다. 무언가 상수를 볼 때 마다 마음이 울컥하면서 눈물이 고였다. 왠지 모르는 엄청난 서러움이였다. 하지만 이 서러움도 내가 지금까지 게을러서 그런 것 같다. 사사과제도 성실히하지도 않고 말이다.... 그리고 사사벨은 어느 정도 공부했지만 음악도 거의 듣지도 안고 말씀도 거의 외우지 않았다. 그래서 많인 부족했던 것을 알게되는 사사벨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함께 기도할 떄는 사사과제, 사사벨, 사사재판정 등 모든 일을 생각하면서 성실죄 감사함, 기쁨 그리고 서러움을 달래면서 울부짖으면서 기도했던 사랑과 나눔 시간에서 나는 엄청난 결단을 하였다. "정녕 사사벨에 급제는 못했어도 이제는 성실로써 사사벨 장원보다 뛰어난 사사로써 모든 것을 열심히 다하는 하나님의 오른 팔이 되겠다!"하고 결심하였다. 이제는 사사리더로써 달려가는 것이다. 우리 사사리더들 보고 싶지만 나중에 만나서 사사로써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리고 지우야!! 하람아!! 사사학교에 입학해서 만나자!!

(글이 길지만 선생님! 꼭 제대로 읽어주시고 댓글다는 여러분도 살짝만이라도 읽어주세용~)

댓글목록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21.♡.12.104 작성일

꺄울~! 읽으라고 힘들어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국캠프가서 아는 사이 였는데..... 내 이름은 없구나ㅜㅜ
개아너 그래도 다빈이는 나 기억할꺼야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사사학교에서 보자!ㅋㅋㅋ

김다빈님의 댓글

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

예람이 언니 미안.. 알고 있었는데 모르고 안썼어..
그리고 꼭~~~~~~~~~~~ 기억하고
사사학교에서 꼭 만나고 싶당~
그리고 읽느라 힘들었엉? 그래도 읽어주니 고맙

조은솔님의 댓글

조은솔 아이피 14.♡.214.43 작성일

다비니엇니 안녕> <
댓글 늦게 달아서 미안~
그래도 ,,,ㅋㅋ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

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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