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문소현SM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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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소현 (124.♡.186.189) 작성일11-08-12 23:08 조회37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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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사리더스쿨의 마지막 캠프가 될수도있는 이 마지막 SMT캠프...
좋게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와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
캠프시작하기 일주일전.... 시간이 계속 앞당겨질수록 아떨린다.. 그런데 왜 교회캠프다음주가 사사SMT?? 힘들까?? 아니야 그래도 가야지... 사사캠프인데... 그래서 교회캠프2박3일동안 회개기도와, 찬양,말씀만 거이힘들지만도, 은혜가많이받는시간이었다. 하지만, 그순간에도 사사캠프를생각하는모이런일이ㅋ 2박3일동안 교회캠프중에서도 사사학교 캠프를생각하면서 마지막날.. 아침먹고숙소에오는데 왠 선생님이 방문앞에?? 나를찾는다는... 왜 몇백명중에서 3명뽑힌 캠프감상문뽑혀서 발표까지하고, 서울역에서 설래는 마음으로 기차에 올랐다.
동생과 왠일로 싸우지않고 조용히 할머니집인 서울에서 대전까지 갔다..
그곳에서 사사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버스를 타러갔는데 그때부터 그리웠던 사사리더들이 보였다. 봉승빈,선엽이(남자사사리더들밖에 없네;;)그리고 한가족도 되는 사촌 병수와 오빈이를 만났다. 또, 저멀리 뒤에서 저번주에 교회캠프에서 보았던 이예원사사리더도 보였다.. 6개월만에 만나서 얼마나 기뻤던지 그리고 모르는사사리더들도 반가운 그정도였다. 그리고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조금더 기다리니까 영광에서온 세경이언니를 보았을때는 둘다 소리같은 괴음(?)을 질렀다.
떠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버스가 멈춰서 우리를 내려준곳은 바로 청원군청소년수련관이었다.
앞으로 이곳에서 4박5일의 시간이 시작된다..ㅋㅋ
첫째날은 되게 빨리 끝난것같다. 세경이언니와 아현이 그리고 승빈이와 선엽이외에도 캠프장에서 기다려보니까 진영이 지혜언니 그리고 지혜언니동생 민은식, 예은이 예지 서윤이 유나 유미 장낙원 민영이.. 등 많은사사리더들을 봤다. 바로 선생님의 기도.말씀선포와.사사가령.주기도문.사사가...등으로 입소식을 마치고 조와 방배정을 보았다. 조친구들이름을 쭉보는데 김온유? 이예원? 최기빈? 이은수? 한주현? 김상원? 어떻게 하나같이 모를까.. 빨리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한후, 3조자리에 앉았다. 낮이 익은 한얼굴이 바로 온유였다. 캠프때 보기는했는데 친하지는 않았다. 조장을 정하는시간... 침묵이흐른다... 다른때는 서로하겠다고 가위바위보에 싸우기까지하는데 우리조는 서로 미루고있다.. 결국 6학년이 나 당첨~! 처음해보는 조장이지만, SMT캠프때 언니,오빠들이 하던대로 해봐야겠다. 그리고 조이름을 정하는데 온유의 의견으로 스위스~! 방은 세경이언니가 방장이고,온유,예원이,희수,예진이었다. 세경이언니와 좋아라했던것이 아직도 일주일이지났는데 생각이난다ㅎ 어찌나 좋아했던지...ㅋ
핸드폰Good bey~* MP3도 Good bey~* PC게임도,잠도 내리자는것,모든 사사리들과나는 안녕을 하고, SMT(스마트)캠프를 시작했다. 수학캠프의 처음으로 1학기동안 공부한 수학을 테스트하는시간을하고, 저녁밥을먹고 결과를보고 오늘하루는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점호를 하고 마쳤다. SMT여서 그런지 점호를 빡세(?)지는 않았다.. 리더쉽이면 안그랬을텐데...
하지만, 언제나 SMT를하지만 일정은 비슷해도 똑같지 않은것이 있다 바로~! 친해지는 친구들이다..
오늘은 조친구들을 모두 알게되었고, 방에있는 예진이와 친해지고, 저번주에 캠프에서 보았던 예원이와도 친해졌다. 그렇게 첫째날을 빠르게 흘러갔다.. 아ㅜ 아쉽다...
그리고 조랭킹은 조깃발을 제일잘만들어서 받은 50점~! 1위다~!
하지만.. 내일부터 최악의 시간이 기다린다는..... 몇몇사사리더는 알수도..ㅋ(아니 거이다.. 알겠다)
둘째날~!
여자사사리더 남자사사리더 모두 조금씩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조친구들은 물론친해졌고, 예지와 더많이 친해지고, 희영이 예원이 해리포터닮은 고형원 한사장님이신 한관희.장낙원.
7시10~20분쯤에기상해서 옷만갈아입고는 윗층에올라가서 말씀묵상으로 SMT둘째날을 시작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질문법이 시작된다.
처음으로 단원과 학교학년이름 그리고 날짜및 페이지를 적고, 첫 번째로 어휘,개념,용어질문을 해서 그단원에 모르는 어휘를 적고, 옆에 이해 설명칸에 ◎○☓△등으로 표시를한다.
다음으로 두 번째 공식법칙질문 이칸에는 그 단원을어떻게 해야되는지 그 수학과정을 적는다 그리고 약속하기를 적어도된다, 그다음똑같이 옆에 이해 설명칸에 ◎○☓△등으로 표시를한다. 세 번째 기본문제에는 수학교과서의 익히기문제를풀고 그문제중에서 안되는문제를 적는것이다. 그다음 네 번째로 오답노트, 틀린문제를 말그대로 오답노트를하는것이다. 또 옆에 이해 설명칸에 ◎○☓△등으로 표시를한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선생님서명을 받는다.
이 학습을 할때 10점씩..10점씩...그러더니 50점....계속말아드시는 한사사리더 바로 한주현~! 이분의 활약은 점점 커져만간다...
오늘은 공동체도있는날~! 처음으로 볼링?? 졋다,그리고 줄넘기?? 이번엔 이길까? 졌다. 그다음 농구?? 졌다.. 뒤집기??? 졌다.. 물총싸움?? 이겼다 드디어 그때 참 할렐루야~! 완전 좋았다 물총싸움.. 참 오랜만에 해본다. 저번 SMT캠프때 하고 안했으니까... 이번캠프때 가장 생각나는것은 물총싸움이었다. 왜냐하면, 딱한번이겨서보다, SMT가 수학집중학습이라고 선생님들과 공부뿐만이아니라 선생님과 물총싸움도 할 수있구나.. 라고 생각해서인것같다..
반이 지나갔네... 셋째날~!
가장 빠르게 지나갔다. 일어나서 체조를 하고, 들어와서 말씀묵상후 밥을 먹고, 질문법학습을 하고, 점심을먹고 사사벨을했다. 역시.. 공부안한건 좀맞는데.. 결승전..ㅠㅠ 아왜 3개만더있음 되는데ㅜ 왜.,,ㅜ
변함없는것이있다.. 한주현아.. 점수좀 그만 말아먹어,.,, 힘들어.. 도데체 어떻게 받은 점수를 그렇게 뻔뻔하게 다말아먹냐.. -- 마이너스가 될 때까지,,,,
학습은 오늘이 어려웟다. 갑자기 그단원의 질문법을하고, 그단원을 모두풀고 단원통과테스틀를받아야지만, 단원이마무리되서였다.. 그래도 열심히는 했다(?)
첫째날과 마지막날을빼고 3일동안 가장 빨리지나간것같은날이다..
마지막날같은 넷째날... 이날이 가장시러.. 왜이렇게 빨리지나가는거야...ㅜ
공동체시간이다~@!
공동체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와~~~~!!!!!! “이신쌤 잘생겼따~~~!!!!”(이게 왜 갑자기 생각나지??)그래서 300점 플러스~!해리포터영화로 1-2문제빼고 맞추고, 문제도 맞추다가 내가 한번에 맞춘것도 생각이나고..
또 생각이 제일 많이나는것.. 우린하나시간이다..
목적이 흔들려서 여태까지 사사과제와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키지 못한일들.. 정말 하나님께 죄송했고, 앞으로 6개월남은것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 사사친구들 보고싶고, 은근히 점호가 그립기도하다 할때는 되게 힘든데 다하고 비록 할수없게되면 왜 그리워질까??
사사리더친구들아~!
언제나우리는 전국적으로 퍼져있어도 동역자이고, 사사리더다..ㅋ 이건 잊지말자~!
앞으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먼곳에서도 사사리더의 신앙과 품위 지키자~!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하나~! 사사는하나~!
사사화이팅~!
좋게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와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
캠프시작하기 일주일전.... 시간이 계속 앞당겨질수록 아떨린다.. 그런데 왜 교회캠프다음주가 사사SMT?? 힘들까?? 아니야 그래도 가야지... 사사캠프인데... 그래서 교회캠프2박3일동안 회개기도와, 찬양,말씀만 거이힘들지만도, 은혜가많이받는시간이었다. 하지만, 그순간에도 사사캠프를생각하는모이런일이ㅋ 2박3일동안 교회캠프중에서도 사사학교 캠프를생각하면서 마지막날.. 아침먹고숙소에오는데 왠 선생님이 방문앞에?? 나를찾는다는... 왜 몇백명중에서 3명뽑힌 캠프감상문뽑혀서 발표까지하고, 서울역에서 설래는 마음으로 기차에 올랐다.
동생과 왠일로 싸우지않고 조용히 할머니집인 서울에서 대전까지 갔다..
그곳에서 사사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버스를 타러갔는데 그때부터 그리웠던 사사리더들이 보였다. 봉승빈,선엽이(남자사사리더들밖에 없네;;)그리고 한가족도 되는 사촌 병수와 오빈이를 만났다. 또, 저멀리 뒤에서 저번주에 교회캠프에서 보았던 이예원사사리더도 보였다.. 6개월만에 만나서 얼마나 기뻤던지 그리고 모르는사사리더들도 반가운 그정도였다. 그리고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조금더 기다리니까 영광에서온 세경이언니를 보았을때는 둘다 소리같은 괴음(?)을 질렀다.
떠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버스가 멈춰서 우리를 내려준곳은 바로 청원군청소년수련관이었다.
앞으로 이곳에서 4박5일의 시간이 시작된다..ㅋㅋ
첫째날은 되게 빨리 끝난것같다. 세경이언니와 아현이 그리고 승빈이와 선엽이외에도 캠프장에서 기다려보니까 진영이 지혜언니 그리고 지혜언니동생 민은식, 예은이 예지 서윤이 유나 유미 장낙원 민영이.. 등 많은사사리더들을 봤다. 바로 선생님의 기도.말씀선포와.사사가령.주기도문.사사가...등으로 입소식을 마치고 조와 방배정을 보았다. 조친구들이름을 쭉보는데 김온유? 이예원? 최기빈? 이은수? 한주현? 김상원? 어떻게 하나같이 모를까.. 빨리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한후, 3조자리에 앉았다. 낮이 익은 한얼굴이 바로 온유였다. 캠프때 보기는했는데 친하지는 않았다. 조장을 정하는시간... 침묵이흐른다... 다른때는 서로하겠다고 가위바위보에 싸우기까지하는데 우리조는 서로 미루고있다.. 결국 6학년이 나 당첨~! 처음해보는 조장이지만, SMT캠프때 언니,오빠들이 하던대로 해봐야겠다. 그리고 조이름을 정하는데 온유의 의견으로 스위스~! 방은 세경이언니가 방장이고,온유,예원이,희수,예진이었다. 세경이언니와 좋아라했던것이 아직도 일주일이지났는데 생각이난다ㅎ 어찌나 좋아했던지...ㅋ
핸드폰Good bey~* MP3도 Good bey~* PC게임도,잠도 내리자는것,모든 사사리들과나는 안녕을 하고, SMT(스마트)캠프를 시작했다. 수학캠프의 처음으로 1학기동안 공부한 수학을 테스트하는시간을하고, 저녁밥을먹고 결과를보고 오늘하루는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점호를 하고 마쳤다. SMT여서 그런지 점호를 빡세(?)지는 않았다.. 리더쉽이면 안그랬을텐데...
하지만, 언제나 SMT를하지만 일정은 비슷해도 똑같지 않은것이 있다 바로~! 친해지는 친구들이다..
오늘은 조친구들을 모두 알게되었고, 방에있는 예진이와 친해지고, 저번주에 캠프에서 보았던 예원이와도 친해졌다. 그렇게 첫째날을 빠르게 흘러갔다.. 아ㅜ 아쉽다...
그리고 조랭킹은 조깃발을 제일잘만들어서 받은 50점~! 1위다~!
하지만.. 내일부터 최악의 시간이 기다린다는..... 몇몇사사리더는 알수도..ㅋ(아니 거이다.. 알겠다)
둘째날~!
여자사사리더 남자사사리더 모두 조금씩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조친구들은 물론친해졌고, 예지와 더많이 친해지고, 희영이 예원이 해리포터닮은 고형원 한사장님이신 한관희.장낙원.
7시10~20분쯤에기상해서 옷만갈아입고는 윗층에올라가서 말씀묵상으로 SMT둘째날을 시작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질문법이 시작된다.
처음으로 단원과 학교학년이름 그리고 날짜및 페이지를 적고, 첫 번째로 어휘,개념,용어질문을 해서 그단원에 모르는 어휘를 적고, 옆에 이해 설명칸에 ◎○☓△등으로 표시를한다.
다음으로 두 번째 공식법칙질문 이칸에는 그 단원을어떻게 해야되는지 그 수학과정을 적는다 그리고 약속하기를 적어도된다, 그다음똑같이 옆에 이해 설명칸에 ◎○☓△등으로 표시를한다. 세 번째 기본문제에는 수학교과서의 익히기문제를풀고 그문제중에서 안되는문제를 적는것이다. 그다음 네 번째로 오답노트, 틀린문제를 말그대로 오답노트를하는것이다. 또 옆에 이해 설명칸에 ◎○☓△등으로 표시를한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선생님서명을 받는다.
이 학습을 할때 10점씩..10점씩...그러더니 50점....계속말아드시는 한사사리더 바로 한주현~! 이분의 활약은 점점 커져만간다...
오늘은 공동체도있는날~! 처음으로 볼링?? 졋다,그리고 줄넘기?? 이번엔 이길까? 졌다. 그다음 농구?? 졌다.. 뒤집기??? 졌다.. 물총싸움?? 이겼다 드디어 그때 참 할렐루야~! 완전 좋았다 물총싸움.. 참 오랜만에 해본다. 저번 SMT캠프때 하고 안했으니까... 이번캠프때 가장 생각나는것은 물총싸움이었다. 왜냐하면, 딱한번이겨서보다, SMT가 수학집중학습이라고 선생님들과 공부뿐만이아니라 선생님과 물총싸움도 할 수있구나.. 라고 생각해서인것같다..
반이 지나갔네... 셋째날~!
가장 빠르게 지나갔다. 일어나서 체조를 하고, 들어와서 말씀묵상후 밥을 먹고, 질문법학습을 하고, 점심을먹고 사사벨을했다. 역시.. 공부안한건 좀맞는데.. 결승전..ㅠㅠ 아왜 3개만더있음 되는데ㅜ 왜.,,ㅜ
변함없는것이있다.. 한주현아.. 점수좀 그만 말아먹어,.,, 힘들어.. 도데체 어떻게 받은 점수를 그렇게 뻔뻔하게 다말아먹냐.. -- 마이너스가 될 때까지,,,,
학습은 오늘이 어려웟다. 갑자기 그단원의 질문법을하고, 그단원을 모두풀고 단원통과테스틀를받아야지만, 단원이마무리되서였다.. 그래도 열심히는 했다(?)
첫째날과 마지막날을빼고 3일동안 가장 빨리지나간것같은날이다..
마지막날같은 넷째날... 이날이 가장시러.. 왜이렇게 빨리지나가는거야...ㅜ
공동체시간이다~@!
공동체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와~~~~!!!!!! “이신쌤 잘생겼따~~~!!!!”(이게 왜 갑자기 생각나지??)그래서 300점 플러스~!해리포터영화로 1-2문제빼고 맞추고, 문제도 맞추다가 내가 한번에 맞춘것도 생각이나고..
또 생각이 제일 많이나는것.. 우린하나시간이다..
목적이 흔들려서 여태까지 사사과제와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키지 못한일들.. 정말 하나님께 죄송했고, 앞으로 6개월남은것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 사사친구들 보고싶고, 은근히 점호가 그립기도하다 할때는 되게 힘든데 다하고 비록 할수없게되면 왜 그리워질까??
사사리더친구들아~!
언제나우리는 전국적으로 퍼져있어도 동역자이고, 사사리더다..ㅋ 이건 잊지말자~!
앞으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먼곳에서도 사사리더의 신앙과 품위 지키자~!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하나~! 사사는하나~!
사사화이팅~!
댓글목록
박예지님의 댓글
박예지 아이피 112.♡.81.162 작성일
소현~~~ 한모모씨와 삼겹살씨는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그렇게 말아드시고ㅋㅋ 쨋든 보구 싶다~~ ^^
만나고 있기는 한데 실제로 보고 싶다!!!^^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나 겹살이랑 친해 ㅋㅋ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24.♡.186.184 작성일
예지야~! 잘지내~~~!!
*한주현 잘났어--;; 겹살ㅋㅋ
박예지님의 댓글
박예지 아이피 175.♡.119.82 작성일ㅇㅇ 당연히 잘 지내지~ㅋㅋ
김온유님의 댓글
김온유 아이피 114.♡.231.2 작성일흐미~~~~~~~언니완전마니썻네~~~~~~~~~허메~~~'-'!!
박하진님의 댓글
박하진 아이피 220.♡.104.137 작성일ㅋㅋ 주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