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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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민 (125.♡.139.27) 작성일11-08-13 16:09 조회34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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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인산 푸른학습원으로 리더싑캠프를 갔다.
버스타고 갔다,
그런데 홍농과 법성에서 많이 아는 사람이 11명이 있어서 떨리지는 않고 갔다.
거기에는 아는 사람이 있었다,
은솔이와 예진이와 다빈이 언니 등이 있었다.
그런데 조가 아무랑도 않됬다.
하지만 같은 교회에 다니는 서령이가 있어서 참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서 오휘도 친해져서 오휘와 서령이와 생활을 했다.
그런데 방은 예진이와 은솔이와 같이 되어서 기뻤다.
가은이와 예진이와 친하게 지냈다.
나는 우린하나와 공동체와 조와 주제극을 준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남자들이 너무 장난을 많이 쳐서 연습을 제대로 1번이라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참 떨리고 꼴등할 것 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 하고 1등 부터 5등까지 발표를 했는데 2등이어서 기적같은 일이었다.
나는 너무너무 기뻤다,
마지막 날에 남자들이 떠들어서 100점을 깎았다.
하지만 다시 점수를 올려서 1등을 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나는 지금까지 오티캠프, 중국캠프, 리더쉽캠프에서 가장 리더쉽캠프가 기뻤다.
다음에는 조원들끼리 더 한 마음이되서 점수를 까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익태조 홧팅^^

댓글목록

김다빈님의 댓글

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

성민아!!
보고 싶어!!! 그리고 2등이라도 너무 축하하고 화팅!!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65.34 작성일

성민이 안뇽

성민이 나랑 같은 방이었지?ㅋ

성민이였나?
잘때 뻥뻥 이러는거 (뭐라고 해야하지;; 하여튼 입으로 내는거!)
완젼 귀여웟는뎈

성민이 귀요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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