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리더쉽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건희 ( ) 작성일11-08-13 15:27 조회349회 댓글3건

본문

나는 8/8일 부터 8/12일 까지 리더쉽 캠프를 갔었다. 만인산푸른학습원으로 갔었다. 그곳에서는 많은 선생님들과 x-file 17기와 18기를 봤다. 아는 친구둘과 동생들이 많았다. 처음에 조를 편성했는데, 우리조 이름은 '미켈란젤로'였고 내가 조장이였다. 캠프에서는 말씀 묵상, 독서, 영어학습, 사사재판정, 사사벨, 우린 하나 등 많은 프로그램을 했다.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 훈련이었다. 여러 영화를 보고, 문제를 맞추면서 재미있었고 조끼리 더 친해진것 같았다. 넷째날에는 주제극 연습하느라 공동체훈련을 하지 못했다. 주제극은 우리가 캠프기간 동안 하던 독서학습 책 "행복한 왕자"로 했다. "행복한 왕자" 책은 오스카 와일드가 쓴 유명한 이야기다. "행복한 왕자"에는 여러 이야기가 있다. '행복한 왕자','욕심쟁이 거인','젊은 왕','헌신적인 친구','뛰어난 로켓','별에서 온 아이' 가 있다. 한 이야기에 2조씩 12조가 했다. 우리 조는 '뛰어난 로켓'으로 주제극을 했다.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 재미있었다.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사사벨이었다. 캠프에서 처음 해 보았다. 사사벨은 상수가 울렸다. 나는 공부를 많이 못해서 스티커를 44개 밖에 못 받았다. 그리고 사사재판정도 기억에 남았다. "PC게임을 해도 되는가?" 에 대해서 재판을 했는데, 결정이 나지 않은 것 같았다. 캠프동안 많은 형들도 알게 되었고, 같이 놀고, 같이 웃었다. 캠프동안 전심전력을 다하지는 못했지만, 다음 캠프때는 노력해 보겠다. 나는 캠프 기간 동안 사사과제를 성실히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꼭 사사학교를 입학하고 싶다.

댓글목록

조은솔님의 댓글

조은솔 아이피 14.♡.214.95 작성일

나 모르면 삐쳐버릴거다아 -_-

임수아님의 댓글

임수아 아이피 112.♡.235.127 작성일

하하하^^;;;;주제극 참~~ 연습 많이 했다 ㅋㅋㅋ
그래도 만나서 즐거웠어^^

박채형님의 댓글

박채형 아이피 125.♡.118.187 작성일

형~~~~~~~~~~~~~~~!!!

 
어제 : 1,677, 오늘 : 1,521, 전체 : 2,51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