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이뿐 세린이의 18기 리더십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세린 (119.♡.86.144) 작성일11-08-12 21:10 조회335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와!집에 들어와 보니, 정말 낯설 었다.
그 짧은 시간에 집을 떠나니 마음은 좀 아펐지만, 그 숙소 만인산에서
적응이 되어 집에 너무나도 낯설게 늦게 졌다. ㅎㅎ 그래도 정말 추억이 가득한 캠프였다.
너무나도 좋았다. 캠프가는 건 싫지만, 나는 사사리더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다음에 또 갈지는 모르지만. 그 때도 하나님께 한 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세린이가 되잠ㅋㅋ!
홧팅!~~^0^
우리 로댕조 조원친구들에게.
친구들암^^ 앞으로 또 볼지는 모르겠지만..
내 눈 앞에서 아른 거려..많이 싸우고 다투기도 하였지만..
나는 너희들을 잊지 않을겜ㅋㅋ 연극 잘했어 앞으로도 홧팅!!~~
방원 친구들에게.
친궁!~~내가 울거나 아플때 부축해주고, 달래주는 언니들과 친구들의
모습이 정말 고마워 ♡다음 캠프때 기회가 생기면 그때 보자!
나 잊지마!~~참고로 전번은 01036287604얌ㅋㅋㅎㅎ 심심하면 문자주셍묰ㅋㅋㅎㅎ-
-캠프를 뒤돌아보며......-
그 짧은 시간에 집을 떠나니 마음은 좀 아펐지만, 그 숙소 만인산에서
적응이 되어 집에 너무나도 낯설게 늦게 졌다. ㅎㅎ 그래도 정말 추억이 가득한 캠프였다.
너무나도 좋았다. 캠프가는 건 싫지만, 나는 사사리더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다음에 또 갈지는 모르지만. 그 때도 하나님께 한 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세린이가 되잠ㅋㅋ!
홧팅!~~^0^
우리 로댕조 조원친구들에게.
친구들암^^ 앞으로 또 볼지는 모르겠지만..
내 눈 앞에서 아른 거려..많이 싸우고 다투기도 하였지만..
나는 너희들을 잊지 않을겜ㅋㅋ 연극 잘했어 앞으로도 홧팅!!~~
방원 친구들에게.
친궁!~~내가 울거나 아플때 부축해주고, 달래주는 언니들과 친구들의
모습이 정말 고마워 ♡다음 캠프때 기회가 생기면 그때 보자!
나 잊지마!~~참고로 전번은 01036287604얌ㅋㅋㅎㅎ 심심하면 문자주셍묰ㅋㅋㅎㅎ-
-캠프를 뒤돌아보며......-
댓글목록
곽찬양님의 댓글
곽찬양 아이피 123.♡.252.42 작성일으윽! 나때린누나다! (장난이고, 잘 지내~ 그럼, 안녕~~~~)
조은솔님의 댓글
조은솔 아이피 14.♡.214.95 작성일
세린아 안녕~~
김다빈님의 댓글
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멋지고 이쁜건 아닌데...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185 작성일
세린이 언니~!!
나 기억나?
ㅋㅋ 첫째 날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잔 후 눈병 사태로 겉이 못 잤는데......
나 기억해 주면 감사하궁~
다음 캠프 때 볼 수 있음 보쟈궁~~~
임수아님의 댓글
임수아 아이피 112.♡.235.127 작성일세린아^^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67 작성일
흑흑...세린아....나 알지?ㅇㅇ
온날인가...?? 그날부터 밥먹을때두 울고 수업(?)시간에도 울고....ㅜㅜ
처음엔 엄마보고 싶다고 우는 줄 알았는데 눈이 아파서 우는 건줄 화장실에서 처음 알았었지.
너 울때 내가 진짜 적극적으로 달래주고 싶었는데 내가 자심감이 부족해서.......미안.......
이렇게 만나서 반갑구, 보고싶다~!!! 다음 캠프땐 눈병안걸려서 잼밌게 활동하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