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하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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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휘찬 (112.♡.228.76) 작성일11-08-16 14:52 조회3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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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서 처음으로 사사벨을 해 보았다. 하필 그 때 3학년 상수가 장원을해서 질투의 화신이 날 점령해 언제나 상수를 보면 친구들과 같이 장원빵을 숙소해서 하게 됬다. 역시 사사 캠프는 거의 공부만 했다. 사사벨 때문에 공동체도 한번 못해서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사사벨때 재판관 옆에 계신 이신선생님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셔서 뒤에가서 나한테 엄청난 뒷담을 까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었다. 우리조는 처음에 잘나가다가 조원2명이서 300점씩 까먹고 그 중 한명은450점 이상 더 까먹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스티커에서 284개나 벌어서 이신선생님이 1개당 20점! 했을 때, 승리를 확신했지만, 선생님이 그것을 계산해보고 아 안되구나 하시고 10점으로 하셨다 ㅠㅠㅠ 그래도 이번 캠프때 많은 친구들을 얻어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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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67 작성일아,,,,장원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