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나는 처음에 ot캠프에서 보던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반가웠다. 그러나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우리 조 이고 3명이 ot캠프때 봤던 사람이었다.
점점 조별 활동을 하면서 친해졌다.
마지막에 했던 주제극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 조가 주제극에서 1등을 했다.
사랑과 나눔 시간은 역시 감동이 있었다. 사랑과 나눔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이 나를 사사로 부르셨다는 것을 한번더 깨달았다.
캠프가 재미있었고 조원들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잘 때 점호를 약하게 한 것 같다.
캠프 기간 동안 눈병이 돌았는데 다행히 손을 깨끗히 씻어서 눈병의 증상도 찾아볼수 없었다.
사사벨을 공부 그렇게 많이 안 했는데 46개나 맞추었다. 생각보다 좋은 결과였다.
사사재판정도 재미있었다. 내가 검사였다.
캠프를 한번더 하고 싶다.
사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