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의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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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빈 (175.♡.27.121) 작성일11-08-15 23:48 조회786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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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감상문
1.첫날
첫날은 운이좋던 날이다.
어떤 예비사사리더가(지금은 사사리더다) 발에유리가 박혀서 점호를 않했다.하지만 발에 유리가 박힌것은 끔찍했을것 같다
그리고 첫날에는 쉽고 좋았다.
그리고 여기가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은 ...... 거의 지옥이었다 아니 지옥었다...
2.둘째날
점호에 지옥이 시작돼었다.
오리걸음,엎드려뻣쳐,등등 너무햄들었다.
드땐 괜이 왔다고 생각했다
힘들어서 말이다...
3.셋째날과넷째날
셋째날은 나잠을 잔 날이다.
왜이런지 모르겠다.
점호를 했다해도 잘만큼 잤는데 바보같다.
저녁에 기도할떄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울었다.
넷째날엔 너무 속이 텅 비어버린것 같았었다.
그리고 엄마와만나 헤어지기 싫은 친구들과 헤어졌다.
난 울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어쨌든 전채적으로 좋았었던것 같다
1.첫날
첫날은 운이좋던 날이다.
어떤 예비사사리더가(지금은 사사리더다) 발에유리가 박혀서 점호를 않했다.하지만 발에 유리가 박힌것은 끔찍했을것 같다
그리고 첫날에는 쉽고 좋았다.
그리고 여기가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은 ...... 거의 지옥이었다 아니 지옥었다...
2.둘째날
점호에 지옥이 시작돼었다.
오리걸음,엎드려뻣쳐,등등 너무햄들었다.
드땐 괜이 왔다고 생각했다
힘들어서 말이다...
3.셋째날과넷째날
셋째날은 나잠을 잔 날이다.
왜이런지 모르겠다.
점호를 했다해도 잘만큼 잤는데 바보같다.
저녁에 기도할떄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울었다.
넷째날엔 너무 속이 텅 비어버린것 같았었다.
그리고 엄마와만나 헤어지기 싫은 친구들과 헤어졌다.
난 울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어쨌든 전채적으로 좋았었던것 같다
댓글목록
김상수님의 댓글
김상수 아이피 125.♡.118.176 작성일19기?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67 작성일
19기 인가요? 점호.....ㅋㅋㅋㅋㅋ
많이 쉽게 한듯.....??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언니! 다빈이 언니 우리 방이였잖아..ㅠㅁㅠ예지 언니 방이였잖아..ㅠㅁㅠ바로 앞 침대였잖아..ㅠㅠ
조은솔님의 댓글
조은솔 아이피 14.♡.214.95 작성일아..19기인가보네용
박준호님의 댓글
박준호 아이피 121.♡.84.47 작성일애 리더쉽캠프에 우리조이었던같은데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
동명이인 사사리더 아닌가요???
17기에 김다빈 사사리더 있는데......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67 작성일
예비사사리더라는 말이 들어가있는 것으로 보아 17기 김다빈과
19기 김다빈은 동명이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다빈이 언니는 17기인데. 이거 리더십캠프 감상문이잖아요~ㅠㅁㅠ
김다빈님의 댓글
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
헤이!! 동명인 반갑다고 할 줄 알았지!!!
저는 17기 김다빈 사사리더 6학년인데..
저는 닉네임 바꾸기가 싫거든 영?
당시이 바꾸어줄레요!!! 제 닉네임도 김다빈이걸랑요!!!!
짜증나! 기분이 완전 쩔음
19기데 몇 살!
한수빈님의 댓글
한수빈 아이피 115.♡.146.27 작성일선배님 안녕하세요 30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