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시다시피 홈스쿨링을 해서 항상 집에만 있습니다(이놈에 집돌이..)그래서 친구도 좀 필요하고 요즘 신앙생활도 잘 안되서 신앙생활을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사사를 알려주더니 저는 그게 좋아보여서 시작하였습니다(뭐 스토리인줄 ㅋㅋ)

저는 오은택 사사리더 아시나요? 오은택 사사리더와 사촌사이입니다.(사촌 중에서도 많이 친해요^^)
은택이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제가 안 가면 은택이도 안가고 제가 가면 은택이도 간다고 해서 저는 가게 되었지요.... 그러니깐 외삼촌의 권유로 가게됨 셈이죠.......

저는 사촌 언니가 사사를 하고 있어서^^

부모님의 권유로 가게 됐어요.

저는 저희 교회에서 옛날에 사사학교를 했어서 엄마가 가라고 했는데 저도 가고싶기도 했고 아무튼 제가 오고 싶어서 온거에여ㅎㅎ

저는 아는 교회 이모에 추천으로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