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더쉽캠프때는 느낀것이 정말 많았다 그중에서 첫번째는 사랑과 나눔이었다
이때 나는 정말로 많이 울었다. 나의 교정때문에도 울고 사촌동생이 와서 같이
즐겁게 지내는 것도 울고 지금까지 엄마와 아빠가 정말 미안하기도 했고 죄송하기도 했다
두번째로 기억에남는것은 사사주제극이었다. 사사주제극때는 연습할 때 어떤 한 아이가 계속말을
듣지않아서 조원중 한명이 그아이의 귀를 잡아당겼더니 혼자 침대에 넘어지다 무릎을
침대모서리에 찢어서 엄청 울었다 그런데 그것도 내게 가장많이 남던 추억중 하나이다
우리가 사사주제극을 하는데 5등을 하였지만 그 사사주제극도 나에게 아주 좋은 체험인것 같다
그리고 다음에 사사주제극을 할때는 나쁜 역활보다는 조금 좋은 역활을 해야겠다.
그리고 디코선생님과 이신선생님 수많은 X FILE선배들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꼭 사사학교에 입학하겠습니다 이번 캠프는 참
나에게 깨닫음을 많이 준 캠프였다 아 그리고 사사벨 준비를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