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쉽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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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영 (121.♡.224.58) 작성일11-08-16 13:33 조회42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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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으로 리더쉽이라는 캠프에 가서 무지무지 긴장이 되 있었다.
리더쉽 캠프에 가보니 아는 얼굴과 약간 알거같은 얼굴들이 있었다.
우리는 조를 정했는데 난 예람이누나 요환이형 예준이형 하영이 유민이라는
친구 누나가 있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몰라 참 어색했다.
하지만 점점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첫쩨날에는 우리조 이름을 만들었는데
우리조 이름은 비발디 조였다 그리고 조장은 예람이 누나였다. 처음에 이름외우기에서
우리조가1등으로 외워 밥을 가장먼저 먹었다. 그리고 점호를 하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가장기역에 남기도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눈병때문에 우리조 사람들이6명이 됬다.
그리고 나랑 예준이 형도 눈병증상이 있었다.
난 점호때 영찬샘이 부르길레 혼나는줄 알았는데 X-파일 선배들이
자는 곳에 따로 자게 되었다. 하지만 나혼자가 아니라
예준이형 예찬이형도 있었다.
그리고 밤에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는데
정말정말 친해진 거 같았다.
그다음날은 사사제판정을 했다 우리는 찬성팀이였다.
나도 변호사를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무승부였다.
우리가 이기지 못해 참 아쉬었다.
그다음날 사사벨에서는 난 32개 밖에 맟우지 못해
결승에 진축하지 못했다.
상수라는 아이가 장원을해 상금20만원을 받고 가마도 탓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모든것이 다 끝나고
조별 점수합산과 성실 장학금 식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집에 가니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또오고 싶은 느낌이 팍팍들고 너무 슬펏다.

댓글목록

권희원님의 댓글

권희원 아이피 14.♡.117.224 작성일

오올~~ 그레도 니가 나보단 났다.. 나는 리더쉽 사사벨때 준비를 하나도 안해가지고 와서 열몇개 밖에 안맞추었지만 이번에야 말로 많이 얻었지.. 결승에 나도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말이야..ㅋㅋㅋ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12.♡.16.10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하영아
지혜동생이니까 학교에 않들어 와도 볼 수 있지만
다음에는 사사학교에서 학생으로 보장!
ㅜㅜ 누나는 벌써 개학이 다가오네ㅋ
빠이빠이

정예준님의 댓글

정예준 아이피 182.♡.211.51 작성일

X-파일 선배들이 자는 곳에서 재미었는데...ㅋㅋ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79 작성일

난 눈병 걸린 언니가 우리 방에서 1명 있었는데
점호 안 해서 부럽던데....
아닌가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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