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16회 리더십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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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연 (58.♡.115.118) 작성일11-08-18 22:04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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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사사리더들과 같이 협동을 하니 모두 새로운 얼굴들이어서 어색했다.
하지만 우린하나 시간때 우리들은 서로 하나가 되었다.
재일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훈련인데 난 머리가 아파서 영화를 보기가 싫어졌다.
그리고 사사벨은 얼마나 재미있었는데 장원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ㅎㅎㅎ
첫째날에 리브가 선생님에 얼굴을 보니 쑥쑤럽고 신기하였다.
쌍둥이를 낳았다니 . 나도 쌍둥이라서 .....
마지막날에는 감동적이었다. 사사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
주 이름으로 외쳐야 됬다. 난 실컷 울었다. 이 것이 나의 기회이다.
어쨌든 난 이 캠프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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