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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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빈 (121.♡.105.167) 작성일11-08-17 22:19 조회35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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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캠프를 갔다 와서 나는 처음에는 캠프에 있는 사사벨 등.. 사사재판정 등..
이 복잡하고, 좀 힘이든 것인 줄 알고 겁먹고 처음부터 하기싫어 하였다. 하지만..
나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 왠지 아쉽고, 더 하고싶고..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 것
스킵 드라마^^ 아~~주 재미있었고. 대본을 써 주었던 지민이 고생을 많이 하였다.ㅋㅋ
그리고 또 우리 방 조원들이 모두에게 롤링 페이퍼를 썼던 것.. 나는 롤링 페이퍼가 처음이었다.
모두 롤링페이퍼로 더~~욱 친해졌던 것 같다.^^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그리고 상슈ㅋ
사사 장원 대~~단 하다~!! 3학년이 사사벨 장원 너무 부러웠다 ~^ㅋ^~
하지만...나에게는 이 리더십캠프가
마지막일 수 있다고 하였다. 6개월 후 다른 캠프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마지막도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이아닐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걸.. 이라는 생각 등.. 17기 친구 동생들을 더 만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었다.
내가 리더십캠프에서 많은 동생, 친구, 그리고 중학생 언니들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 중 중학생인 예람이 언니.. 너무 고마웠던 것 같다. 지금도 자주 연락을 하는데 또 보고 싶다.
예람이 언니덕에 내가 사사학교도 가고싶어졌던 것 같다.
리더십 캠프에서.. 나는 많은 것을 깨닳고 좋았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었고.. 좋았다..*^^*
또 다음에 다시 모두 만나고 싶다...

댓글목록

강지민님의 댓글

강지민 아이피 175.♡.94.245 작성일

예빈언니!! 많이 보고싶다.. 그 때 대본쓰느라 팔이 빠지는 줄 알았어.. 여자들 빼고 남자 조원들 다 놀구 있는데 혼자만 대본 쓰느라 신경질내고 화내고 힘들고 고생한 1ㅅ 아 진짜ㅠㅠ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재밌단말이야..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12.♡.16.105 작성일

후훗 아러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사학교 쫌 힘든 부분도 많은 거야, 그래도 재밋고 ㅎ
사사가 되기 위해서 정말 거쳐야 한다고 생각해 기도 많이 해서
사사학교에 꼭! 들어와 그래서 언니랑 맨날맨날 학생으로 만나자!ㅎㅎ
그리고 롤링페이퍼 힘들었지?ㅜ 그래도 잘 따라줘서 고맙다!
언니 다음주에 개학식 담에 추석때?! 쯤에 문자 할께ㅎㅎㅎ
담에는 학교에서 보자!ㅋ

강연주님의 댓글

강연주 아이피 113.♡.20.68 작성일

지민언니 진짜 힘들었겠다. 혼자서 대본을 쓰다니 거기에다가 팔빠지는줄 알았다니!!!

이예빈님의 댓글

이예빈 아이피 121.♡.105.167 작성일

*^^* 모두들 다음 캠프 때 봐~ (그런데 기수가 다 달러서 될지모르겄네^^;;)
연락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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