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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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건 (112.♡.68.21) 작성일11-08-17 19:51 조회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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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다시 스마트 캠프에 왔다, 나는 항상 캠프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공동체 훈련이다. 그 이유는 계속 공부만 하다가 다른 활동을 하기 떄문이다. 이번 공동체 활동에서는 겨울 스마트 캠프와 마찬가지로 미니 올림픽을 하였고 영화를 보며 맞추는 것을 하였다, 그런대 우리 조는 미니 올림픽과 영화를 보며 맞추는 것에서 점수를 많이 얻었으나 뒤에서 3등을 하고 말았다. 또 나는 사사벨과 질문법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사벨장원은 권병수 사사리더가 되었고 나는 결승도 오르지 못하고 32개 밖에 맞추지 못했다. 그래도 작년 보다는 많이 맞추어서 기분이 좋았다. 또 문제를 맞추니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질문법을 할 때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 이유는 이번에는 5단원 까지 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캠프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별로 하지 못하것 같아서 아쉽긴 하다. 하지만 예습을 하니 2학기 수학을 할 때에는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나는 사사 성실 장학금의 후보까지는 올랐는데 창문과제를 성실히 하지 못해서 아쉽게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제 모든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기로 하였고 질문법도 열심히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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