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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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규 (59.♡.96.196) 작성일11-08-17 18:15 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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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리더십 캠프에 갔다.
이번엔 오티와 달리 사사벨이나 사사재판정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사벨은 김쌍쑤가 사사벨을 울렸다.
인간적으로 오티대 상수와 요한 조였다....
울릴려면 그대 울리지... 하긴 그땐 사사벨도 없었으니까.
근데 진짜로 상수가 울릴줄은 몰랐다.
3학년이 최초로 울린 거란다. 아 정말로 기네스북...<퍽
사사 재판정은 검사VS변호사가 대결이었다. 환호로 말끊기가 엄청 났고
그만큼 아이들의 머리도 달궈졌다. 완전히 폭동도 일어날수 있을 정도로...
흠 하여튼 어찌 됬든 저찌 됫든 재미있는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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