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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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인 (117.♡.246.234) 작성일11-08-17 14:44 조회819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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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캠프를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17기 언니, 오빠 동생들과 만나서 반가웠다.
하지만 18기도 와서 모르는 언니, 오빠, 동생들이 많이있었지만, 조를 만들어서 18기 언니, 오빠동생들과 금방 친해졌다.
"금방않친해지면 어떻하지?"라는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그 고민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공동체가 가장재미 있었 습니다.
공동체는 영화를 보고 다음장면을 상상을 하는 것 입니다.
점수도 많이주고, 영화도 볼수있고 일석이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수요일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조금만있으면 정이많이 들었던17기와 처음엔 많이 어색했지만 또, 금방정든18기들과 혜어지면 아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요일에는 눈이 빠지도록 엄청나게 많이 울었습니다.
나의 죄와다시 사사가되계해돌라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기도를 하고, 찬양을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때가가장 감동을 받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목이 매여서 찬양을 이상하게 (?) 불렀는것 같지만 하나님에게 영광을 볼리는 것 이기 때문에 부끄럼을 따지않고 계속 찬양을 불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호를 할때에 눈병이 걸린 동생과 언니가 총2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만으로도 같이 떨어져서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의견이 않맞아서 싸울때도 있었지만 목요일 밤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회계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캠프가 있기 때문에 지금 많이 기대중입니당~!!!(?)

댓글목록

윤수인님의 댓글

윤수인 아이피 117.♡.246.234 작성일

내가 썼다고 해도 조금 내용이 이상하당~!!!!!ㅠㅠ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90 작성일

아냐~~ 괜찮은데?^^
발표문 같아.ㅋㅋ 수인이 성격 엄청 착했는데...ㅎㅎ

조은솔님의 댓글

조은솔 아이피 14.♡.214.43 작성일

5학년? 6학년??

강지민님의 댓글

강지민 아이피 175.♡.94.245 작성일

수인이.. 내 이름은 못 기억하겠지만 2층침대  에서 휘와 매일 나에게 귀신장난을 쳤지... 참~~ 안 무서웠다..
(미안^^ 너 덕분에 밤이 훨씬 재밌었어)

임수아님의 댓글

임수아 아이피 112.♡.235.127 작성일

참~~~ 안무서웠구나~~~ 우리 지민이 ㅋㅋㅋ

강지민님의 댓글

강지민 아이피 175.♡.93.52 작성일

ㅋㅋ 안무서워서 죄송요^^ 근데 내가 언니한테 할게 아니라 글쓴이한테 해야 되는뎈 ㅋㅋ 내가 왜 이러지

강지민님의 댓글

강지민 아이피 175.♡.94.245 작성일

아, 글고 몇학년인지 몰겠는데.. 눈병걸린 애중에 난 5학년이얌

윤수인님의 댓글

윤수인 아이피 117.♡.246.234 작성일

내가 귀신놀이를 해주었는데 않무서웠다구???????
다음 캠프때는 머리카락을 왕~~!!!!!창! 길러야되겠어!!!!전자사전으로 얼굴을 비추고....ㅋㅋ
지민아~!!!!난5학년이야~!!!!!동감이네????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221.♡.94.195 작성일

수인이 머리 지금도 긴데 더 길면??ㅎㅎ

윤수인님의 댓글

윤수인 아이피 117.♡.246.234 작성일

ㅎㅎㅎㅎㅎ
완전 귀신 같겠지??

윤수인님의 댓글

윤수인 아이피 117.♡.246.234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반학인데 늦잠을 못잤어!!!
7시에일어나보니까  과제는 다 지난주꺼.
>3<완전힘들어!!!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

ㅎㅎㅎ 휘랑 같이 귀신 놀이 했지??
ㅋㅋ 시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었던거 같애...

윤수인님의 댓글

윤수인 아이피 122.♡.112.165 작성일

땡큐....
나지금 감기걸렸으....-- 콜록!!!!! 콜록!!!
뎃글을 너무 많이 않달았어!!! 콜록!!!! 콜록!!!!!
글구 나이제 머리 그냥 확!!!! 자른 다는데.... 엄마가.... 망. 할.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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