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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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지원 (122.♡.22.88) 작성일11-08-18 19:02 조회32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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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리더십 캠프를 갈 때 OT캠프 빼고 처음 가는 것이라 왠지 많이 설레었다.
내가 잘 헤낼 수 있을지... 거기서 할 사사벨 준비를 무엇보다 준비를 못해서
걱정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선만 다하면 되는 거야. 사사벨을 울리는 것도 좋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해'
라는 생각을 하며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 도착하였다.
가니까 너무 가슴이 설레고 또 왠지 어색했다.
하지만 처음 프로그램을 하고 하니 그리고 조별만남을 하니 왠지 어색했던 마음이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공동체 훈련 점호 등 많은 것이 떠올른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 사사벨이었다. 나는 처음 사사벨을 할 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간 노력한 만큼 역시 스티커를 받았고
문제도 내가 책을 많이 읽지 않은 만큼 많이 맞추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앗다.

댓글목록

김나경님의 댓글

김나경 아이피 211.♡.207.63 작성일

지원아 나 알지?? 같은 조!!!  그기서 대박 웃겼는데!!!!

서지원님의 댓글

서지원 아이피 122.♡.22.88 작성일

꺄아아아ㅏㅏㄱ~~~~~~~~~~~>< 언니 반갑당~
나 언니 보고싶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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