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하나님을 믿은 예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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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예은 (1.♡.53.51) 작성일11-09-30 19:57 조회523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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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9기 현예은입니다 .다들 예레미아 아시죠?
예레미아는 하나님의 은혜였어요.예레미아는 오직 하나님을 믿는 아주착한 사람이예요.
예레미아는 그사람 들을 형제같이 사랑하였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고, 우상을 세워 복 받쳐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그사람들을 싫어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예레미아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그사람 들은 예레미아가 어쩌고 저쩌고 나불대는 것을 정말로 싫어했으니까요.감옥에서 풀려난 예레미아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계속이나 말했지만 사람들은 듣질 않았어요 예레미아는 나가,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에게 말하였어요."하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하나님은 곁에서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불필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곁에있던 사람들은 하나 들씩 우상을 부수기 시작하였어요. 어때요? 예레미아처럼 하나님을 대하여 야겠죠?
19기 현예은입니다 .다들 예레미아 아시죠?
예레미아는 하나님의 은혜였어요.예레미아는 오직 하나님을 믿는 아주착한 사람이예요.
예레미아는 그사람 들을 형제같이 사랑하였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고, 우상을 세워 복 받쳐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그사람들을 싫어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예레미아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그사람 들은 예레미아가 어쩌고 저쩌고 나불대는 것을 정말로 싫어했으니까요.감옥에서 풀려난 예레미아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계속이나 말했지만 사람들은 듣질 않았어요 예레미아는 나가,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에게 말하였어요."하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하나님은 곁에서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불필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곁에있던 사람들은 하나 들씩 우상을 부수기 시작하였어요. 어때요? 예레미아처럼 하나님을 대하여 야겠죠?
댓글목록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아이피 39.♡.38.174 작성일짝짝짝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247 작성일
ㅋㅋ 맞습니당~
그런데 이런 글 왜??
십칠기김다빈님의 댓글
십칠기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
훗!
나는 이런 사사리더가 좋아!
쯧 하나같이 꾸졌어! (나도 그렇지만..)
하지만 한예은 사사리더 짱이에욧!
은혜가 평평!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
ㅎㅎ ㅁㅈㅁㅈ!!
<이런글 왜올리시는..지?!
십칠기김다빈님의 댓글
십칠기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좋잖아!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하..하긴;;
십칠기김다빈님의 댓글
십칠기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
한예은 사사리더 더분에 그 빡치는 진영이라는 애의 분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돠! 마짱 떠야되는디..
현예은님의 댓글
현예은 아이피 1.♡.53.15 작성일다들 하나님 의 영광 입니다!! 기도 열심히 하세요 하나님이 싫 어하시는 일 하지 마시구요.. 절대로 우상같은 것 세워서 기도 하면 안돼요!! 그리고 모두들 감사 합니다.꿈을꾸는 예레미아가되세요.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