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의 밤<밀알>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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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희 ( ) 작성일11-10-24 23:17 조회43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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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람이 큰일을 해낸다.... 이와같이 케빈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죽는것을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협박을 한 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모두 사랑한다. 아땋게 그렇게 모두를 사랑할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몇번씩 코미디(?) 같은 내용이 나와서 조금 지루해 지기 시작할떄 마다 웃게 해준다.그래서인지 이상하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실제로 이 뮤직컬을 대중에 보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아무리 돈을 벌기가 힘들어도 10,000원이면 볼수 있으니 갚도 꽤 싸다. 그래서 인지 이 뮤직컬을 어딘선가라도 또보고 싶어진다. 이상하게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 보지 않았으면 정말 느낄수 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영화 하모니를 보고 나는 그날 한참동안 슬퍼 울었다. 하지만 이 뮤직콜을 보고 도 감동적(?)이라서 조금 울었다. 조금 울긴 하였지만 내생각에는 하모니보다 더 좋다. 왜인지 모르게...... 그렇게 느껴진다. 못본 사람들이 100만명, 아니1,000마명도 넘는데, 이 감동을 300명 정도만 느낄수 있다니 정말 아쉽다. 그리움, 슬픔, 감동, 즐거움... 4가지가 조화를 이루어 엄청난 대작을 만든것 같았다. 그리고 가장 슬픈것은 마지막에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당하는...... 그런 내용이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전 부분이 감동없다는 것은 아니다. 슬픔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부분이 가장 슬프다는 것 뿐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3가지는 1."내가 죽는 다고 해도 괞찮아요." 2."저 아저씨들이 맛있는거 준대잖아......" 3.야! 나 아저씨 아니야" 그리고 덤으로...."끝이다~!"(누가 했는지는 모르겠다. 효과 음인디 정말로 아기가 한 소리인지.....)아... 다시 보고 싶다.

댓글목록

리브가님의 댓글

리브가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정말 감동적이었지? 준희야.. 선생님도 다시보고싶단다...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그날밤 너무 행복했단다.. 그 감동의 여운이 마음에 계속 남아서~  그럼 좋은하루 되거라~

임지경님의 댓글

임지경 아이피 121.♡.182.12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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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

이거... 뭐에요....?

김준희님의 댓글

김준희 아이피 122.♡.112.14 작성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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