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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서 (112.♡.198.19) 작성일11-11-14 20:59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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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방청소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책상을 보니 물건들이 너저분하게 널려있었습니다.
바닥이나 큰 물건 같은 것들은 엄마나 아빠가 치웠지만
생각해보니 제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오늘은 책상을 깨끗이 청소하고,
책상을 잘 닦았습니다.
오늘 공부를 할 땐 책상이 깨끗해서 그런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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