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일: 일단 나의 방을 깔끔히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렸다. 그리고 식탁을 광나게 닦았다.
아주 파리가 미끄러지도록.. 모기도 방금 미끄러졌다. <생명을 위해, 너무 빛나게 닦진 않아야 겠다. < 핑계임
신발을 닦았다. 신발이 아주 깨끗해 졌다. <내것만
화장실은 청소를 하려다가 왠지 너무 하기 싫다. 그래서 안했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