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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울 (119.♡.1.87) 작성일11-11-14 15:47 조회3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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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과 옷걸이 거실을 구석구석 치웠습니다.ㅋㅋ
댓글목록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ㅋㅋ 저도 책상 치웠어요 방하고..
김드림님의 댓글
김드림 아이피 119.♡.1.87 작성일저두요~ㅠㅠ 할수 없이 치웠어요... 근데 차피 그날 엄마가 너무너무 우리 집이 어질러졌다구 그러셔서 할수 없이 치웠어요...ㅠㅠ 동생하고.... 그게 김채울 사사리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