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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은 (211.♡.211.43) 작성일11-11-14 22:11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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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부리나케 책상 어지러져 있는 것을 치웟어요! 엄마가 취울거 없데요...ㅋ 이런 날만 왜 꼬~옥 청소를 하셨는지... ㅠㅠ 아무튼 책상을 치우니까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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