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삶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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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십칠기김다빈 (125.♡.158.73) 작성일11-11-17 20:45 조회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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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못했지만 오늘은 하겠습니다.
그래서 했습니다. 바로 욕조 (목욕하는 데)를 닦고 책상 정리도 하고 침대 정리하고 장롱 정리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이불을 정리하였습니다. 먼지가 좀 심해서 아빠가 바깥에서 힘차게 털고는 제가 다시 개서 장롱에 더 놓았습니다. 좀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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