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모범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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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엽 (122.♡.193.45) 작성일11-11-17 19:49 조회683회 댓글9건

학교에서 애들이 먹다남은 쓰레기를 주웠다.
너무너무 난 모범어린이 인 것 같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나님이 착하다고, 먹을 것을 주셨다.
어떤애가 봉지를 안따고, 쓰레기를 버렸다 <아싸!
누가 밞은 것 같다. 찜찜해서 안 먹었다.

십팔기조성수 아이피 123.♡.165.118 작성일 11-11-17 20:02

정말 착한일을 했네요! ^0^!!!!!!

문소현 아이피 39.♡.33.227 작성일 11-11-17 20:16

참잘했어요 도장 꾸~~욱~~ㅋㅋ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11-11-17 20:28

도장 너무 꾸~욱 찍어서, 찐해졌어요.. ㄱ-

문소현 아이피 39.♡.33.227 작성일 11-11-17 20:29

아.. 너가쳐서 번졌다...ㄱ- 누가 치랬어~??!!ㄱ-

신한결 아이피 112.♡.155.35 작성일 11-11-17 20:35

제가 쓰레기 버린 아이들에 취급데는데....
ㅈㅅㅈㅅㅈㅅ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11-11-17 20:41

아 님아 저두임ㅋㅋㅋㅋ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11-11-17 20:41

걱정마세요 ^^ 저두 잘못 했거든요;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11-11-17 20:45

강성은 아이피 112.♡.178.21 작성일 11-11-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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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했 |
| 잘 어 |
|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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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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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 참 |
| 어 잘 |
|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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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