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제 (태국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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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현 ( ) 작성일11-11-21 21:00 조회41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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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동안 짐을 샀다.
그리고 14일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서 처음에는 서먹서먹하였다.
그리고 비행기를 탑승후 염예지라는 사사리더를 만나서 좀 친해졌다.
그리고 희수, 나, 주영이랑 같은 방이였다.
다음 날 호텔식을 맜잇게 먹고 칸차나부리에 갓다.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3시간에 걸쳐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죽음의 계곡 열차를 탔다. 영상으로 보았을때는 무서웠는데 타니 절벽이라는 걸 알지 못해서 괜찮았다.
이날예는 웃고 있었지만 이 계곡의 열차라는 곳을 만들었을 대는 많이 무섭고 힘들고 두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많이 죄송했다.
그다음으론 콰이강의 다리에 갔다.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유엔군공동묘지에 갓는데 시끄럽게 해서 관리 하시는 분이
화나셨다. 무서웠고 반성을 많이 했다.
호텔에 가서 강의를 하고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그리고 수요일 에멜ㄹ드 사언(궁전) 에 갔다. 정말멋있었다. 하지만 너무 더웠다.
그래서 빨 리 나왔는다... 이신선생님게서 많이 이야기가 있다고 하였는데 빨리 나와 못들어 서운했다.
아니 다시들어 가고 싶었다. 그다음엔 배를 타고 새벽사원에 갔다. 그리고 새벽 사원 끝가지 올라갔다.
내려올때엄청 겁이 났다 그래도 잘 내려왔다. 내려오던중 알이 배겼다.그래서 엄청 힘들었다.
그리고 위만맥 궁전에에 갔는데 엄청 멋있었다. 그곳은 라마 5세가 살던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 곳에서 살고 싶었다.무와오암에 갓다가 호텔에 가서 강의를 하고 쉬었다.
4일째날엔 농눅빌리지에 가서 쇼를 보고 미니시암에 갔다.
산호섬에 가서 재미 있게 놀고 했다.
그리고 짐을 싸고 잠을 잤다.5일재말은 파인 애플 농장에 가서 파인애플을 먹었다.
나는 이번 태국에 가서 만은것들을 배웠다.사사학교에 가야 되는 목적도 알았고 그 동안 과제를 열심히 못한것 같았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서 사사학교에 꼭 가고 싶다.

댓글목록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

ㅎㅇ ㅋㅋ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아이피 124.♡.252.148 작성일

12동안이나..?
30분만에 짐을 싼 난 뭘까;

박예지님의 댓글

박예지 아이피 175.♡.119.100 작성일

아.. 짐이었어?? 난 집을 샀다길래 무슨 뜻인지 생각을 ㅋㅋㅋㅋ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아이피 124.♡.252.148 작성일

아...!
집을 짐이라고 착각햇구나 나의 실수

정다현님의 댓글

정다현 아이피 27.♡.147.233 작성일

잘못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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