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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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현 (112.♡.45.43) 작성일11-11-21 20:14 조회43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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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리더 스쿨에서 태국 캠프를 갔었다 첫날 인천공항에 가니 내가 아는 얼굴들이 있었다 모르는 애들 도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이스타 항공 비행기를 탔는데 정말 작았다. 이신선생님 말씀으로는 이 비행기가 유일 하다고 하였다 우리는 6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도 하고 학교 일도 이야기하고 A B C 게임도 하면서 말이다 . 방콕 공항에 도착하고 내리니까 갑자기 뜨거웠다. 그리고 나는 태국이 이렇게 더운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꼇다 그런데 우리가 차에 타는데 아저씨들이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나는 그게 무슨 방송인지 알고 바로 앞까 지 갔는데 불쾌 해 하였다 가이드 선생님이 알려주었는데 법을 어겨서 찍고 있던거라 해서 창피했따.
가이드 선생님은 김남일 과장님이다 말씀을 참으로 재미있게 하셧던 분이다, 우린 호텔 로비에서 방 배정을 받았다. 우리 방은 건주 나 성재 였다 . 다른 방들은 이야기를 했다는데 우리는 들어가자 마자 씻고 눕고 잤다.
그리고 바뻣던 하루가 끊났다. 다음 날이 밝았다 우리는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버스로 4시간을 칸차나 부리로 이동을 하고 열차를 30분 기다렸다 탔다 거기 사이에서 일이 있었다, 바로 쪽팔려라는 게임을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내가 여자사사리더 들과 해서 한판도 이기지 못해서 꽁지머리에 얼굴에 수성 싸인펜으로 얼굴을 칠했다.
그리고 기차를 탔는데 태국인들이 나를 보고 자꾸만 웃어서 자리를 옮겨서 타고 20분 정도 가는데 죽음의 계곡이 나와서 신기해서 창문을 얼굴을 내밀고 보는데 태국인들이 나를 찍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숨었다. 그리고서는 차를 타고 공동 묘지를 갔었는데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이곳에서 싸우다 죽었다는 말을 듣고서 는 정말 슬펐다. 그리고서는 우리는 차를 타고 다시 호텔로 가는데. 4시간이나 걸리는데 우리 몇몇 남자 사사리더는
지하궁전에 갔다 . 특유 인물로서는 나와 낙원이 겹살이 휘찬이 예찬이 였다. 우리는 거기서 계속 하다가
결국에는 나왔지만 웃고 있다가 다시 들어갔다.우리는 호텔에 가서 강의를 들었다 강의가 끝나고 퀴즈 시간이 됬는데 퀴즈가 너무 어려워서 난 못 맞혔다,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따
수요일날 아침이 밝았다 수요일 날에는잘 몰라서 패스 ~~
목요일 날 아침이 밝았다 우리는 차를 타고 옛날 왕궁을 둘러 보았다 거기는 참으로 더웠다 거기에다 황금이라서 빛에 반사대서 말이다. 그런데 나는 태국 왕들은 더운데 어떻게 버티는 지가 궁금해졌다, 우리는 왕궁을
둘러보고 나서 배를 타로 가는데 신발을 벗고 갔는데 하필 아스팔트 길을 지나가서 발이 진심 뜨거웠다. 그런데
시장이있어서 갔는데 밑에는 물이 있어서 정말 시원했다, 우리는 배를 타고 계속 가다가 새벽사원을 갔다. 거기를 갔는데올라 갈때는 몰랐는데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 처럼 내려갈떄는 엄청 무섭다고 했는데 정말로 엄청 무서웠다. 하지만 나는 계단에 물을 부었다. 그리고는 내려 왔다. 나는 운도 없게 거기서도 쪽팔려 져서 텔레 토비를 했다,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 밥 먹으로 가는데 빵을 물에 던지니 메기가 마구 나왔다. 나는 신기해서 페트병으로 메기 머리를 쳐봤다. 계속 가다가 수상 가옥을 봤는데 가이드 선생님 말씀으로는 물 뱀이 자는데 나타난다고 했다. 나는 징그러워서 수상가옥에서 사는 사람들이 갑자기 너무 불쌍해졋다. 그리고서는 배를 내려서 가는데 옆에서는 태국 사람들이 홍수 피해로 굶주려 서 누워 있었다. 그때는 내가 기부는 못해줄 망정 이렇게 웃고
떠들고만 있다는게 정말 부끄러웠따. 그리고는 우리는 밥을먹고 미니시암을 갔다. 미니 시암을 갔는데 이미
수학여행때 제주도 미니어쳐를 봐서 신기하지가 않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신기하고 비행기가 움직이는 게 신기 했고 이륙도 하는 것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문제는 만리장성이 없었다, 계속 찾아봐도 말이다. 이신 선생님이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가는데 태국 아줌마들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있었다, 지나가는데 나의 손을 잡고 안녕하세요 라고 하였다 그리고 가는데. 성재가 너 에이즈 환자랑 악수 한것일 수도 있어 이랬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안 만지고 곧장 달려가서 손부터 씻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아서 성재를 떄렸었다 그리고 서는 강의를 듣고 에피소드를 듣는데 내가 나왔따
그리고서는 점호 시간이 됬는데 디코 선생님이 모두 엎드려뻗쳐 를 하고 나중에 사사학교 입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그이야기를 듣고 서는 지금까지 일은 싹 잊어버리고 새로운 일만 기억한다고 해서
열심히 사사숙제를 해야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다 잤다
마지막 날 우리는 먼저 파타야 해변에 갔다 보트를 탑승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즐거웠는데 점점 지겨웠다.
그리고는 해변에가서 들어가서 다이빙을 했는데 너무 낮아서 좀 다쳤다 우리는 친구들을 잠수시키면서
놀다가 디코샘이 공을 가져왓는데 갑자기 남자 사사리더 들이 조용해지면서 질서도 지켜면서 시합을 했는데
결과는 우리 팀이 이겼따.그리고는 파인애플을 막 먹고 제트 보트 앞에타서 마지막 보너스도 해주고 그랬다, 그리고는 버스를 탔다. 우리는 밥을 먹고 호텔로 가서 목욕을 하고 빨래를 했는데 낙원이의 스파르타 식 빨래 가
정말 웃겼다. 그리고 20층 사사리더 방 내가 계속 똑똑 하고 튀었다. 그떄 누군지 몰랐던 사람은 나란 걸 이제 알것 이다. 그리고 우리는 타이거주를 가서 악어쇼를 보는 데 잔인했고 또 돼지를 보는데 1번 뛰고 끝나서 허무 했다. 우리는 점심밥을 비빔 밥을 먹었는데 배가 불렀다, 그리고 파인애플 농장에 갔는데 파인애플 이 맛있어서 옆에 있는거 까지 먹고 나가서 야자수 열매가 있었는데 난 그걸 진심 쌔게 차서 발이 너무 아팠다. 구경을 하다가 갔다 우리는 밥을 먹으로 가서 마지막 밥을 먹고서는 김남일 가이드 선생님을 떠내 보내며 버스가 출발해서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검사를 거치고 비행기를 탑승하였다, 나는 첫 말이 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탔는데 이신선생님이 떠들까봐 디코쌤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도착 할려고 햇었다. 내려서 입국 수속을 거친다음에 짐을 챙기고 가는데 많이 슬펐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보고 버스를 타고 갔다 ,나는 태국에 가서 너무 많은 것과 꺠달은 점이 많다, 새로 운 친구들도 만나고 태국 인은 이렇구나. 불교는 함부로 나쁘다고 하면 안되는 구나 왜 태국은 왼쪽 통행인지 알게 되었다 참으로 이 캠프는 6년 중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 될것같다~
가이드 선생님은 김남일 과장님이다 말씀을 참으로 재미있게 하셧던 분이다, 우린 호텔 로비에서 방 배정을 받았다. 우리 방은 건주 나 성재 였다 . 다른 방들은 이야기를 했다는데 우리는 들어가자 마자 씻고 눕고 잤다.
그리고 바뻣던 하루가 끊났다. 다음 날이 밝았다 우리는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버스로 4시간을 칸차나 부리로 이동을 하고 열차를 30분 기다렸다 탔다 거기 사이에서 일이 있었다, 바로 쪽팔려라는 게임을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내가 여자사사리더 들과 해서 한판도 이기지 못해서 꽁지머리에 얼굴에 수성 싸인펜으로 얼굴을 칠했다.
그리고 기차를 탔는데 태국인들이 나를 보고 자꾸만 웃어서 자리를 옮겨서 타고 20분 정도 가는데 죽음의 계곡이 나와서 신기해서 창문을 얼굴을 내밀고 보는데 태국인들이 나를 찍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숨었다. 그리고서는 차를 타고 공동 묘지를 갔었는데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이곳에서 싸우다 죽었다는 말을 듣고서 는 정말 슬펐다. 그리고서는 우리는 차를 타고 다시 호텔로 가는데. 4시간이나 걸리는데 우리 몇몇 남자 사사리더는
지하궁전에 갔다 . 특유 인물로서는 나와 낙원이 겹살이 휘찬이 예찬이 였다. 우리는 거기서 계속 하다가
결국에는 나왔지만 웃고 있다가 다시 들어갔다.우리는 호텔에 가서 강의를 들었다 강의가 끝나고 퀴즈 시간이 됬는데 퀴즈가 너무 어려워서 난 못 맞혔다,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따
수요일날 아침이 밝았다 수요일 날에는잘 몰라서 패스 ~~
목요일 날 아침이 밝았다 우리는 차를 타고 옛날 왕궁을 둘러 보았다 거기는 참으로 더웠다 거기에다 황금이라서 빛에 반사대서 말이다. 그런데 나는 태국 왕들은 더운데 어떻게 버티는 지가 궁금해졌다, 우리는 왕궁을
둘러보고 나서 배를 타로 가는데 신발을 벗고 갔는데 하필 아스팔트 길을 지나가서 발이 진심 뜨거웠다. 그런데
시장이있어서 갔는데 밑에는 물이 있어서 정말 시원했다, 우리는 배를 타고 계속 가다가 새벽사원을 갔다. 거기를 갔는데올라 갈때는 몰랐는데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 처럼 내려갈떄는 엄청 무섭다고 했는데 정말로 엄청 무서웠다. 하지만 나는 계단에 물을 부었다. 그리고는 내려 왔다. 나는 운도 없게 거기서도 쪽팔려 져서 텔레 토비를 했다,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 밥 먹으로 가는데 빵을 물에 던지니 메기가 마구 나왔다. 나는 신기해서 페트병으로 메기 머리를 쳐봤다. 계속 가다가 수상 가옥을 봤는데 가이드 선생님 말씀으로는 물 뱀이 자는데 나타난다고 했다. 나는 징그러워서 수상가옥에서 사는 사람들이 갑자기 너무 불쌍해졋다. 그리고서는 배를 내려서 가는데 옆에서는 태국 사람들이 홍수 피해로 굶주려 서 누워 있었다. 그때는 내가 기부는 못해줄 망정 이렇게 웃고
떠들고만 있다는게 정말 부끄러웠따. 그리고는 우리는 밥을먹고 미니시암을 갔다. 미니 시암을 갔는데 이미
수학여행때 제주도 미니어쳐를 봐서 신기하지가 않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신기하고 비행기가 움직이는 게 신기 했고 이륙도 하는 것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문제는 만리장성이 없었다, 계속 찾아봐도 말이다. 이신 선생님이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가는데 태국 아줌마들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있었다, 지나가는데 나의 손을 잡고 안녕하세요 라고 하였다 그리고 가는데. 성재가 너 에이즈 환자랑 악수 한것일 수도 있어 이랬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안 만지고 곧장 달려가서 손부터 씻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아서 성재를 떄렸었다 그리고 서는 강의를 듣고 에피소드를 듣는데 내가 나왔따
그리고서는 점호 시간이 됬는데 디코 선생님이 모두 엎드려뻗쳐 를 하고 나중에 사사학교 입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그이야기를 듣고 서는 지금까지 일은 싹 잊어버리고 새로운 일만 기억한다고 해서
열심히 사사숙제를 해야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다 잤다
마지막 날 우리는 먼저 파타야 해변에 갔다 보트를 탑승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즐거웠는데 점점 지겨웠다.
그리고는 해변에가서 들어가서 다이빙을 했는데 너무 낮아서 좀 다쳤다 우리는 친구들을 잠수시키면서
놀다가 디코샘이 공을 가져왓는데 갑자기 남자 사사리더 들이 조용해지면서 질서도 지켜면서 시합을 했는데
결과는 우리 팀이 이겼따.그리고는 파인애플을 막 먹고 제트 보트 앞에타서 마지막 보너스도 해주고 그랬다, 그리고는 버스를 탔다. 우리는 밥을 먹고 호텔로 가서 목욕을 하고 빨래를 했는데 낙원이의 스파르타 식 빨래 가
정말 웃겼다. 그리고 20층 사사리더 방 내가 계속 똑똑 하고 튀었다. 그떄 누군지 몰랐던 사람은 나란 걸 이제 알것 이다. 그리고 우리는 타이거주를 가서 악어쇼를 보는 데 잔인했고 또 돼지를 보는데 1번 뛰고 끝나서 허무 했다. 우리는 점심밥을 비빔 밥을 먹었는데 배가 불렀다, 그리고 파인애플 농장에 갔는데 파인애플 이 맛있어서 옆에 있는거 까지 먹고 나가서 야자수 열매가 있었는데 난 그걸 진심 쌔게 차서 발이 너무 아팠다. 구경을 하다가 갔다 우리는 밥을 먹으로 가서 마지막 밥을 먹고서는 김남일 가이드 선생님을 떠내 보내며 버스가 출발해서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검사를 거치고 비행기를 탑승하였다, 나는 첫 말이 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탔는데 이신선생님이 떠들까봐 디코쌤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도착 할려고 햇었다. 내려서 입국 수속을 거친다음에 짐을 챙기고 가는데 많이 슬펐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보고 버스를 타고 갔다 ,나는 태국에 가서 너무 많은 것과 꺠달은 점이 많다, 새로 운 친구들도 만나고 태국 인은 이렇구나. 불교는 함부로 나쁘다고 하면 안되는 구나 왜 태국은 왼쪽 통행인지 알게 되었다 참으로 이 캠프는 6년 중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 될것같다~
댓글목록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내가 봐도 길다 내가 달라졌어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39.♡.34.186 작성일이거 한주현이쓴거 아니지??ㅋㅋ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내가 썻는데 내가 신기해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와... 완전 길다...
김건호님의 댓글
김건호 아이피 119.♡.143.55 작성일피카츄 변신 해서 자리를 옮겨타 ... ㅋㅋㅋㅋ 근데 더 길게 쓰고 싶으면 첫째날 기행문 부터 다섯째날 까지 쭉 이어쓰면 되는데,ㅋㅋ 안될수도 있지만 100줄은 넘겠다. ㅎㅎ
박진영님의 댓글
박진영 아이피 180.♡.50.241 작성일
ㅋㅋㅋㅋㅋ한주현 피카츄 좋았찌?ㅋㅋㅋㅋㅋ
그리고 텔레토비도 있찌용!!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예지님의 댓글
박예지 아이피 175.♡.119.100 작성일텔레토비ㅋㅋㅋㅋ 동영상 찰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