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종합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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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은 ( ) 작성일11-11-21 22:25 조회555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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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 30분 인천공항으로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모였다.
사사글로벌 비전 캠프를 가기전엔 기대가 되었고 얼른 가고 싶었다. 출발 직전엔 얼른 가고 싶었고 빨리 태국에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기달렸다.
처음 인천공항을 봤을땐 너무 커서 일행을 놓치면 엄청 고생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신선생님이 보안 검색시 기내에 가져가면 안된다는 것을 들었다.. 도검류, 가스통, 칼, 건전지, 핸드폰 배터리등 여러가지를 알고나선 뭔가 걸리지 않을까 햇는데 다행이 아며것도 걸리지 않았다.
출국심사를 할땐 너무 긴장했었다. 이신선생님은 인사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인사를 하고 잘 넘어갔다.
출국심사가 끝나고 면세 지역에 갔다. 그곳에는 여러가지의 가게가 있었다. 또 물건을 사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
우리는 114번 게이트로 갔다,. 114번 게이트로 가기위해선 많은 에스컬레이터를 거쳐야 했다. 우리는 많은 에스컬레이터를 거치고 셔틀버스를 탔다. 셔틀버스는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매우 비슷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갔다. 우리는 최종심사를 마치고 가이드 아저씨와 호텔로 왔다. 우리는 씻고 디코선생님과 점호를 하고 잤다.
다음 두번쨋날에는 나와 주은이가 5시에 기상을 했다. 우리는 6시 20분 까지 아침전화를 기달리고 전화를 받고 밥을 먹었다, 밥은 그리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입맛엔 맞았다.
밥을 다먹고 우리는 칸차나부리로 이동했다.
칸차나부리로 이동하는 동안은 방콕시내엔 자동차와 많은 오토바이로 매우 복잡했다. 또 도로나 교통수단은 울이나라와 정반대였다. 또 태국에 버스는 2층으로 돼어있었다.
우리는 죽음의 계곡으로 열차를 타고 이동했다. 열차를 탈때는 떨어지지 않을까 매우 무서웠다. 아래를 보니 아찔했다.
열차를 다타고 우리는 콰이강의 다리로갔다.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는데 정말 다리가 쑥 빠질까 무서웠다. 또 핸드폰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불안했다. 끝으로 가니 다리에 총맞은 자국도 있엇다,
우리는 저녁을 먹었는데 저녁은 매우 맛있었고 내 입맛에 맞았다. 저녁을 다먹고 이신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내용은 동남아시아와 태국의 특징이었다. 우리는 강의를 다듣고 일일퀴즈를 하고 잤다.
다음 세번쨋날에는 7시30분에 기상을 했다. 우리는 싯고 준비를 한다음 밥을 먹고 방콕 궁전으로 갔다.
방콕궁전에는 상층테라스, 벽화, 에메랄드 사원, 에메랄드사원의 회랑등등이 있었는데 벽화에는 진짜 금이 붙어있었다고 했다. 에메랄드 사원에 들어갈때는 장미에 물을 묻혀 머리에 털어야 했다. 참 특이한 방법이었다.
왕국을 다보고 우리는 배를타고 새벽사원으로 갔다. 배를 탈땐 물고기가 매우 많았다. 새벽 사원에 올라갈때는 매우 가파른 계단이 있어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다보고 내려 왔을땐 다리에 힘이 풀려 허벅지가 아팠다.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 수상가옥을 보러갔다. 수상가옥에는 물에 잠긴 집이 대부분이었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다음우리는 아난나 사마코 궁전에 갔다. 우리는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갔다. 안에 들어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아난나 사마코 궁전다음엔 위만멕 궁전에 갔다. 위만멕궁전에는 코끼리 상아 국왕들의 사진, 침실등이 있었는데 코끼리 상아가 인상깊었다. 다음 점심을 먹고 우리는 미니시암에 가서 재미있게 보았는데 숭례문을 못본게 매우 아쉬웠다,. 다음우리는 씨푸드를 먹었는데 내 입맛에 딱맞았다. 또 김치가 있어서 행복했는데 한국 김치와 달라서 좀 아쉬웠다.
다음 넷째날이 되엇다. 우리는 6시에 기상을 했다. 우리는 씻고 준비를 한다음 밥을 먹고 바로 파타야 산호섬, 해변으로 갔다, 처음 보트를 타고 출발햇는데 나는 앞에 앉았다 근데 스릴감과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우린 도착하자마자 준비운동을 하고 사진을 찍고 바로 놀았다. 너무 재미있엇는데 슬픈점은 파도때문에 그 짠물을 드리 마셨다는 것이다. 또 눈으로도 들어가서 너무 따가웠다. 우리는 해변에서 놀고 보트를 타고 갔는데 너무 축축해서 힘들었다.
다음 우리는 보트를 다시타고 한식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한식을 먹으니 한국에 다시 돌아온 듯 해서 너무 좋았다. 너무 맛있었고 김치와 불고기가 매우 맛있었다.
다음 호텔에 가서 씻고 자유시간을 갖고 자유시간이 끝나자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를 보러 갓다.
민속공연은 여자, 남자들이 멋지고 이쁘게 차려입고 나와 전통춤을 추었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또 코끼리들이 나와 춤을 췄는데 한코끼리는 두발을 들고 췄는데 너무 귀여웠다.
다음 코끼리쇼를 보았는데 코끼리가 축구, 볼링, 농구를 했는데 너무 귀여웠다. 또 그림도 그렸는데 한코끼리가 꾹꾹꾹 찍엇는데 너무 귀여웠고 매우 잘 그렸다.
다음엔 mk수끼를 먹었는데 밥과 국물이 끝내줬다.
밥을 다먹고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전체학습을 하고 일일퀴즈를 하고 잤다.
마지막날 나는 7시 10분에 기상을 하고 씻고 밥을 먹고 타이거쥬에 갔다. 타이거쥬에서는 악어쇼, 돼지쇼,호랑이 쇼를 보았다.
악어쇼는 악어가 쇼를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쇼를 했다. 그이유는 사람이 악어 입에 들어가고 악어의 등을 밟고 놀았기 때문이다.
돼지쇼는 돼지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고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했는데 다 알아맞혔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고 돼지가 정말 똑똑해 보였다.
마지막으로 호랑이쇼를 보았다. 호랑이들이 재주를 하는데 어쩔때는 정말 위태위태했지만 잘 넘어가서 너무 대견했고 귀여웠다.
다음엔 파인애플 농장에 갔다. 파인애플을 실컷먹고 열대과일나무를 본뒤 기념품전을 갔다.
기념품전에느 말린과일이 있었는데 맛있었지만 나는 사지 않았다.
다음 우리는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왔다.
태국여행은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게된 마지막 여행이었다.
사사글로벌 비전 캠프를 가기전엔 기대가 되었고 얼른 가고 싶었다. 출발 직전엔 얼른 가고 싶었고 빨리 태국에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기달렸다.
처음 인천공항을 봤을땐 너무 커서 일행을 놓치면 엄청 고생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신선생님이 보안 검색시 기내에 가져가면 안된다는 것을 들었다.. 도검류, 가스통, 칼, 건전지, 핸드폰 배터리등 여러가지를 알고나선 뭔가 걸리지 않을까 햇는데 다행이 아며것도 걸리지 않았다.
출국심사를 할땐 너무 긴장했었다. 이신선생님은 인사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인사를 하고 잘 넘어갔다.
출국심사가 끝나고 면세 지역에 갔다. 그곳에는 여러가지의 가게가 있었다. 또 물건을 사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
우리는 114번 게이트로 갔다,. 114번 게이트로 가기위해선 많은 에스컬레이터를 거쳐야 했다. 우리는 많은 에스컬레이터를 거치고 셔틀버스를 탔다. 셔틀버스는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매우 비슷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갔다. 우리는 최종심사를 마치고 가이드 아저씨와 호텔로 왔다. 우리는 씻고 디코선생님과 점호를 하고 잤다.
다음 두번쨋날에는 나와 주은이가 5시에 기상을 했다. 우리는 6시 20분 까지 아침전화를 기달리고 전화를 받고 밥을 먹었다, 밥은 그리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입맛엔 맞았다.
밥을 다먹고 우리는 칸차나부리로 이동했다.
칸차나부리로 이동하는 동안은 방콕시내엔 자동차와 많은 오토바이로 매우 복잡했다. 또 도로나 교통수단은 울이나라와 정반대였다. 또 태국에 버스는 2층으로 돼어있었다.
우리는 죽음의 계곡으로 열차를 타고 이동했다. 열차를 탈때는 떨어지지 않을까 매우 무서웠다. 아래를 보니 아찔했다.
열차를 다타고 우리는 콰이강의 다리로갔다.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는데 정말 다리가 쑥 빠질까 무서웠다. 또 핸드폰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불안했다. 끝으로 가니 다리에 총맞은 자국도 있엇다,
우리는 저녁을 먹었는데 저녁은 매우 맛있었고 내 입맛에 맞았다. 저녁을 다먹고 이신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내용은 동남아시아와 태국의 특징이었다. 우리는 강의를 다듣고 일일퀴즈를 하고 잤다.
다음 세번쨋날에는 7시30분에 기상을 했다. 우리는 싯고 준비를 한다음 밥을 먹고 방콕 궁전으로 갔다.
방콕궁전에는 상층테라스, 벽화, 에메랄드 사원, 에메랄드사원의 회랑등등이 있었는데 벽화에는 진짜 금이 붙어있었다고 했다. 에메랄드 사원에 들어갈때는 장미에 물을 묻혀 머리에 털어야 했다. 참 특이한 방법이었다.
왕국을 다보고 우리는 배를타고 새벽사원으로 갔다. 배를 탈땐 물고기가 매우 많았다. 새벽 사원에 올라갈때는 매우 가파른 계단이 있어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다보고 내려 왔을땐 다리에 힘이 풀려 허벅지가 아팠다.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 수상가옥을 보러갔다. 수상가옥에는 물에 잠긴 집이 대부분이었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다음우리는 아난나 사마코 궁전에 갔다. 우리는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갔다. 안에 들어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아난나 사마코 궁전다음엔 위만멕 궁전에 갔다. 위만멕궁전에는 코끼리 상아 국왕들의 사진, 침실등이 있었는데 코끼리 상아가 인상깊었다. 다음 점심을 먹고 우리는 미니시암에 가서 재미있게 보았는데 숭례문을 못본게 매우 아쉬웠다,. 다음우리는 씨푸드를 먹었는데 내 입맛에 딱맞았다. 또 김치가 있어서 행복했는데 한국 김치와 달라서 좀 아쉬웠다.
다음 넷째날이 되엇다. 우리는 6시에 기상을 했다. 우리는 씻고 준비를 한다음 밥을 먹고 바로 파타야 산호섬, 해변으로 갔다, 처음 보트를 타고 출발햇는데 나는 앞에 앉았다 근데 스릴감과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우린 도착하자마자 준비운동을 하고 사진을 찍고 바로 놀았다. 너무 재미있엇는데 슬픈점은 파도때문에 그 짠물을 드리 마셨다는 것이다. 또 눈으로도 들어가서 너무 따가웠다. 우리는 해변에서 놀고 보트를 타고 갔는데 너무 축축해서 힘들었다.
다음 우리는 보트를 다시타고 한식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한식을 먹으니 한국에 다시 돌아온 듯 해서 너무 좋았다. 너무 맛있었고 김치와 불고기가 매우 맛있었다.
다음 호텔에 가서 씻고 자유시간을 갖고 자유시간이 끝나자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를 보러 갓다.
민속공연은 여자, 남자들이 멋지고 이쁘게 차려입고 나와 전통춤을 추었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또 코끼리들이 나와 춤을 췄는데 한코끼리는 두발을 들고 췄는데 너무 귀여웠다.
다음 코끼리쇼를 보았는데 코끼리가 축구, 볼링, 농구를 했는데 너무 귀여웠다. 또 그림도 그렸는데 한코끼리가 꾹꾹꾹 찍엇는데 너무 귀여웠고 매우 잘 그렸다.
다음엔 mk수끼를 먹었는데 밥과 국물이 끝내줬다.
밥을 다먹고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전체학습을 하고 일일퀴즈를 하고 잤다.
마지막날 나는 7시 10분에 기상을 하고 씻고 밥을 먹고 타이거쥬에 갔다. 타이거쥬에서는 악어쇼, 돼지쇼,호랑이 쇼를 보았다.
악어쇼는 악어가 쇼를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쇼를 했다. 그이유는 사람이 악어 입에 들어가고 악어의 등을 밟고 놀았기 때문이다.
돼지쇼는 돼지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고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했는데 다 알아맞혔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고 돼지가 정말 똑똑해 보였다.
마지막으로 호랑이쇼를 보았다. 호랑이들이 재주를 하는데 어쩔때는 정말 위태위태했지만 잘 넘어가서 너무 대견했고 귀여웠다.
다음엔 파인애플 농장에 갔다. 파인애플을 실컷먹고 열대과일나무를 본뒤 기념품전을 갔다.
기념품전에느 말린과일이 있었는데 맛있었지만 나는 사지 않았다.
다음 우리는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왔다.
태국여행은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게된 마지막 여행이었다.
댓글목록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아이피 124.♡.252.148 작성일역시 예은이네ㅎ
정예은님의 댓글
정예은 아이피 122.♡.240.35 작성일ㅋㅋㅋ 고맙네 친구여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아이피 124.♡.252.148 작성일
멋지구나ㅋㅋㅋ
난 적을려다 모르고 네이버 들어가고.. ㄷㄷ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8.♡.44.23 작성일
예은아~~~~~~~><
하이!!!ㅋㅋㅋㅋㅋ 호랑이 불쇼는 너무 불쌍했어,,,ㅠㅠ
ㅋㅋ나는 새벽사원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ㅎㅎㅎㅎㅎ
정예은님의 댓글
정예은 아이피 122.♡.240.35 작성일ㅋㅋㅋㅋㅋ 새벽사원 난 진짜 무서웠어ㅠㅠㅠㅠ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8.♡.44.23 작성일
새벽사원 갈때, 뒤에서 사사학교 선생님이 '여기까지 왔으니깐 계속 가야지,,'라고 하면서,,ㅎㅎㅎ
내려올떄는 그냥 두손 다 봉잡고 오니깐 그냔ㅇ 그랬어,,ㅋㅋㅋㅋㅋㅋ
현예은님의 댓글
현예은 아이피 1.♡.53.129 작성일내이름도 예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