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집에서 부터 광주까지 광주에서 애들을 만나서 인천으로
갔다 인천에서 모두 만나고 선생님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절차를 거쳐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에서는 오래있어서 잠이와서 잠을 잤고 그리고 도착하고 난다음
짐을 챙긴후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서 버스에 타서 이야기도 듣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 와서는 점호를 했다.. 처음 점호에서 우리 방에서 점호를 했다조금 혼나고 점호가끝나고
일단 씻고 잤다.다음날 우리들은 칸차나부리로 갔다 3시간정도 버스를 타고갔는데 밖은 정말 덥고
버스안은 정말 시원했다.죽음의 계곡으로 가서 아직 열차가 오지않아서 기념품도 사고놀았다
30분정도 기다리자 열차가 왔다. 열차에타서 음식도 먹고 좋았다. 근데 밖을 보기 조금 아찔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서 밥 먹으로 이동했다. 밥이 정말 맛이있었다. 밥을 먹고난후 콰이강의 다리에가서
콰이강의 다리를 건넜다. 그다음 유엔군공동묘지를 갔다 그리고 오늘 강의를 들었는데 이신선생님이
재미있었다 다음날 일단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방콕왕궁에 갔다 그곳은 정말 크고 멋졌다.
그리고 에메랄드 사원을 버스를 타고 갔다 거기에 도착했는데 정말 더웠다 건축물들을 구경하고 에메랄드 불상을 보러갔는데 에메랄드 불상은 에메랄드가 아니라 옥이라고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에메랄드 불상이 작았다.
그리고 배를 타고 새벽사원으로 갔다 그곳은 계단이 있었는데 가팔랐고 올라가는건 쉬웠는데 내려갈때는 다리
쉽지않았다.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수상가옥을 봤다 물이 검정색이었다가 갈색으로 변했다. 이번 홍수때문에 물이 많이 높아졌다고 한다. 다음날 오늘은 캠프중 가장 재미있었던 날이다 파타야 해변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오랫동안 놀았다 정말 재밌었던 물놀이가 끝나고 밥을 먹었다.그리고 버스를 타고 민족쇼하는 곳으로 갔다
무에타이가 제일 재미있었고 코끼리 쇼하는 곳도 가봤다 그곳에는 코끼리가 사람을 태워 사진을 찍고있었다 그리고 코끼리가 개인기를 보여주는데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맛있는 mk수끼를 먹었다. 다음날 정말 아쉬웠다 왜냐하면 오늘이 태국캠프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밥을 먹고 떨리는 마음으로 타이거 주로 갔다 그곳에서 좀 걷다가 악어쇼하는 곳으로 갔다 정말 아슬아슬했었다. 그다음 호랑이 쇼를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불 안으로 점프하기도 했었다. 그다음 돼지쇼는 빨리끝나고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파인애플 농장으로 갔다 버스에서는 잤다 파인애플 농장에 도착해서 바로 파인애플을 먹었다 거기에는 많은 과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가이드 선생님과 헤어진후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탔다. 정말 아쉬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