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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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혜 (183.♡.245.122) 작성일11-11-25 19:41 조회3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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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에서 태국을 간다고 하길래 이번에 태국에 가게 되었다. 공부를 하지 않고 태국에서 놀고 배우길래 너무 너무 기뻤다.. 내가 태국에 갈 때에는 태국에서 태국 역사들을 많이 배워 오야 겠다는 마음으로 갔다.
캠프 첫째날에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탄 다음 태국에 갔다. 비행기를 타고 태국까지 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내기 우리나라에서 태국까지 가면서의 여행도 너무 재미있어서 비행기 탈 때의 여행도 잊지 못할 것 같다.
캠프 둘째날에는 죽음의 계곡과 콰이광의 다리와 유엔군 공동묘지에 갔다. 이 셋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데는 죽음의 계곡이다. 거기에서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죽음의 계곡에서 죽은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다. 죽음에 계곡에서 죽은 사람들이 죽어서 불쌍한 것보다는 예수님 믿지 않아서 지옥가는 사람들 때문에 불쌍했다.
캠프 셋째날에는 에메랄드 사원과 새벽사원과 왕궁에 갔다. 셋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데는 에메랄드 사원이다. 그 이유는 금과 보석 같은 것이 많아서이다. 금과 보석이 가짜이지만 번쩍 번쩍 빛나서 진짜 같아서 멋있었다. 내가 에메랄드 사원에 갔다와서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은 불교를 믿는 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주님을 믿지 않고 불교를 믿다니... 태국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다. 이번 세번째 캠프를 통해서 느낀 점은 내가 어리석은 자들을 많이 전도해서 어리석은 자들을 구원 받게 해야 겠다는 것이다.
캠프 넷째 날에는 파타야 산호섬과 농눅 빌리지에 갔다. 둘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데는 파타야 산호섬이다. 파타야 산호섬에 갈 때에는 배를 타고 갔다. 그리고 파타야 산호섬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해수욕을 했다. 농눅 빌리지에 간 것도 많이 재미있었지만 파타야 산호섬에 간 것이 훨씬 재미있었다. 파타야 산호섬 해변에서 물놀이, 파도타기, 바다축구 등의 놀이를 했다. 바다 축구를 할 때에는 애들과 많이 친해졌다. 역시 정말로 가끔 씩은 놀아주어야지 최고이다.
캠프 다섯째 날에는 악어 쇼와 호랑이 쇼와 돼지 쇼 하는 데와 역사 현장에 갔다. 넷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나는 데는 악어 쇼를 한 데이다. 악어 쇼에서 어떤 사람이 손을 집어넣다가 빼는 것을 했다. 그럴 때 정말 내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내가 보았는데 악어 쇼에서 악어 입속을 마취 시켜서 하는 쇼인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였다. 그냥 악어를 훈련시켜서 하는 쇼였다. 악어가 입을 다물면서 큰 소리를 냈었을 때에는 정말 깜짝 놀랐었다. 악어쇼를 하는 사람들이 위험한데도 그 일을 하는 것을 보니까 그 태국 사람이 너무 불쌍했다. 얼마나 할 일이 없었으면 그런 일을 했을 까?라는 생각도 했다. 이번 다섯째 날 캠프를 통해서 느낀 점은 정말로 대한 민국은 복 받은 나라이다는 것이다.
이 태국캠프를 하면서 내가 반성되는 점은 정신 줄을 많이 놓고 다녔다는 점이고 이 태국 캠프를 하면서 감상한 점은 내가 죽어도 주님을 위해 훌륭하게 죽어야 겠다는 것이고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해야 겠다는 것이다.

댓글목록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우앙!!! 데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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