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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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십칠기김다빈 ( ) 작성일11-11-25 19:27 조회56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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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주 소 쿨하고 소 헨썸한 거북이가 있었는데
용왕님꼐서 암이 걸려서 토끼의 간을 먹어야 나아서 거북이는 육지로 갔습니다.
거북이는 허리에는 시칼을 들고 허리띠를 매고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 때 완전 까진 토끼가 보였습니다.
거북가 말했습니다.
거북: 야! 니가 그 토끼냐? 응?
토끼: 아따 진짜 귀찮게 씨리! 그렇다 왜? 불마있냐! 대머리같은 대두가 뭘 알고 쯧!
거북: 뭐! 아따 이놈 참 세상머리 없구만! 어쨌든 나 니 간 필요한 데 좀 주라!
토끼: 어디다 쓰게! 미쳤냐! 그러면 내가 죽잖아!
거북: 뭔 상관이야! 용왕님이 위태로운 데! 이런 비러먹을 년!
토끼: 뭐시기! 아따 뭐라고 중얼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간이 다른 데에 놓고 왔다~
거북: 뭐시기! 야! 지금 장난 하냐! 니가 간 빼면 죽는 다며! 말이 안 맞잖아! 안 주면 정말 내가 꺼낸다!
토끼: 뭐... 그러긴 한 데! 야! 니가 자꾸 나대니까 말을 까먹잖아! 어디서 대두가 나와가지고는!
빼볼테면 빼봐! 이 대머리 대두야!
거북: 기도부터 해라잉~
그러자 거북은 아주 제빠르게 시칼을 꺼내 단 3초만에 토끼의 배를 찔러 간을 뺐습니다. (한 마디로 간 뺴기)
토끼는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거북: 나이스~ 우훗!
그리고는 아주 조용한 동굴에 가서 토끼의 살을 구워서 먹고 가죽은 깨끗히 씼어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 간을 먹은 용왕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끝-
용왕님꼐서 암이 걸려서 토끼의 간을 먹어야 나아서 거북이는 육지로 갔습니다.
거북이는 허리에는 시칼을 들고 허리띠를 매고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 때 완전 까진 토끼가 보였습니다.
거북가 말했습니다.
거북: 야! 니가 그 토끼냐? 응?
토끼: 아따 진짜 귀찮게 씨리! 그렇다 왜? 불마있냐! 대머리같은 대두가 뭘 알고 쯧!
거북: 뭐! 아따 이놈 참 세상머리 없구만! 어쨌든 나 니 간 필요한 데 좀 주라!
토끼: 어디다 쓰게! 미쳤냐! 그러면 내가 죽잖아!
거북: 뭔 상관이야! 용왕님이 위태로운 데! 이런 비러먹을 년!
토끼: 뭐시기! 아따 뭐라고 중얼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간이 다른 데에 놓고 왔다~
거북: 뭐시기! 야! 지금 장난 하냐! 니가 간 빼면 죽는 다며! 말이 안 맞잖아! 안 주면 정말 내가 꺼낸다!
토끼: 뭐... 그러긴 한 데! 야! 니가 자꾸 나대니까 말을 까먹잖아! 어디서 대두가 나와가지고는!
빼볼테면 빼봐! 이 대머리 대두야!
거북: 기도부터 해라잉~
그러자 거북은 아주 제빠르게 시칼을 꺼내 단 3초만에 토끼의 배를 찔러 간을 뺐습니다. (한 마디로 간 뺴기)
토끼는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거북: 나이스~ 우훗!
그리고는 아주 조용한 동굴에 가서 토끼의 살을 구워서 먹고 가죽은 깨끗히 씼어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 간을 먹은 용왕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끝-
댓글목록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8.♡.44.23 작성일
아주 소 쿨하고 소 헨썸한 거북이가 아니라 인간이면 좋을 텐데...=ㅠ=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살인자가 되구나....;;;) 쨌든 잘 되었(?)소~~ㅋㅋㅋㅋㅋ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222.♡.240.163 작성일ㅋㅋㅋㅋ 소쿨하닼ㅋㅋ
십칠기김다빈님의 댓글
십칠기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예지야, 그러니까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야.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8.♡.44.23 작성일ㅇㅇ ㅇㅏ...ㅋㅋㅋㅋ
김상수님의 댓글
김상수 아이피 125.♡.118.176 작성일어디선가 욕이..........
십칠기김다빈님의 댓글
십칠기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ㅋㅋ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