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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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요환 ( ) 작성일11-11-24 20:43 조회58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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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랜만에 사사학교 해외캠프에 갔다
그곳에서 아는 친구 가 홍요한 송은재 건호 건희 몇몇17기 친구들 정도 있었지만 나머진 모르는 친구였다.
인천공항에서 아야기을 나누고 기분이 좋았지만
태국에간다도 하니 재미있으면저 무섭고 집에 가고 싶을것 같았다 나는 그리고 이재비행기을 탔다 떨리고 재미있을것 같았다.
비행기에서 주댕이와 박진영과 떠들고 드디어 태국에 도착했다 2층 버스을 탔고
우리 가이드선생님을 만났다 가이드 선생님과 방콩 호텔에 갔다
그곳에서 남수씨와 함께 한방을 사용하였다
태국에서 죽음에 계곡열차을 타고 멋지고 슬픈 역사의 자리도 가고 에메랄드사원도 봤다
에메랄드 사원안에는 태국 국보1호인 에메랄드 불상이 있었다
그리고 산호초섬이 가장 제미있었다 나의 신무기 '핵'으로 놀고 친구들과 수구도 하였다
그리고 파인애플농장에 가서 파인애플씨도알고 어떻게 생기는지도 보았다
또 코끼리 쇼도 보았다 코끼리를 작은 낫같은 것으로 찍는 모습니이 기억나서 코끼리가 아플것 같았지만
코끼리는 피부가 두꺼워 그것이 별로 안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태국 악어쇼와 호랑이쇼 돼지쇼을 보았다
악어쇼는 한국에서 보던대로 악어이빨을 마사지하고 용감하게
팔이나 머리 손을 넣어서 말그대로대단한 쇼을 보여주고
호랑이쇼는 호랑이가 불이붙은 고리을 넘거나 일어스거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어서 약간 큰고양이로 보였다
그리고 돼지쇼는 돼지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와 같을산수을 하고
도ㅐ지 달리기 라는것도 하였다 돼지달리기는 돼지들이 이렇게 빨리달리는것이 신기했다
또 가장힘들었던것이 새벽사원이였다
그곳은 계단이 아주가팔라 잠짖 넘어지면 큰부상을 힘거나 하나님을 만날수도 있는곳이였다
그곳 꼭대기을 찍고 내려와서 대부분의 사사리더가 다리에 쥐가 났다
또 실망스러웠던것은 수상시장에 할아버지 딱 한분이 계시고 없던것과
아유타야가 홍수때문에 물에 잠긴것이다
호탤로 이도할때는 2층버스을 탔는대 이신선생님이 그곳에 내려가 자여두된다 하여서 내려가 자고 이있었는대
무었가 내발을 발고 홍요한 잠바을 덮고 자고 있는대 그잠바을 빼는것이다 그래서나는
(아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는거야)
함 일어 났지만그소은 이미 지옥이였다 지하궁전이라 불리는곳이다 그곳에서
나 하위찬 홍요환 고영원 낙원이 겹살이 길예찬 등이그곳에 빠져버렸다
나올려면 태국역사을 외어야 나갈수있어서 그곳에서 태국 역사을 외었다 하지만 그곳도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태국에 특징과 불교와 기독교와 불교가 다른점을 배웠다
나는 그 강의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다른점을 확실하게 배우고
태국에대해서 더잘 알게되었다
만약 다시 태국에 갈기회가 생기면 다시가고 싶고
더욱더 잘 태국역사을 배워야 겠다

댓글목록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

하이 ㅋㅋㅋㅋㅋ

박요환님의 댓글

박요환 아이피 112.♡.62.231 작성일

하이

하휘찬님의 댓글

하휘찬 아이피 112.♡.228.76 작성일

하위찬 아니야

홍요한님의 댓글

홍요한 아이피 121.♡.141.72 작성일

안녕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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