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캠프 종합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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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형원 (175.♡.202.199) 작성일11-11-23 19:30 조회44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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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14일 아침늦게 일어난 나는 동생과 인사를하고 엄마와 함께 제주공항으로 갔다. 나는 비행기에 가면서 무얼했는지 기억이 나질 안았다. 한9시58분쯤 엄마와 나는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먼저 표를 끊고 UM(보호자 없이 여행하는 어린이)을 접수하였다. 마지막으로 UM을 하는거라 조금은 아쉬웠다. 2학년때부터 나는 UM을 이용했다. 뭐 어쨋든 나는 엄마와 인사를 나누고 배행기에탑승했다. 그러자 나는 바로 잠이 들었다. 10시25분쯤 나는 음료를 나눠어 주는 무슨 통?이라해야하나? 어쨋든 그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는 단잠에 깨어나 음료를받아냈다. 그것을 마시고 만화를 그리다가 비행기가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을 들었다. 그러자나는 책을 집어넣고 자리에 않았다. 10시45분쯤 나는 나를 배웅해줄 외숙모를 만났다. 그곳에서 나는 기찬이와 인사를 나누고 11시에 도착해 환전을 하고 이신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그후나는 밥을 먹고 일행의 모임속으로 갔다. 그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면세점으로 갔다. 그러다가.. 한4시쯤 우리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않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나혼자 여자끼리랑만 앉아서 조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꺼라 생각했지만 그애들은 내이야기도 잘맞아주었고 옆에는 낙원이가 있었기에 재밋게 보냈다.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가다가 드디어 태국의 수도 방콕에 도착했다. ㅎㅎ 무척더웠지만 사람들이벌써부터 몰려다녔다. 나는 이신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입국수속을 하였고 버스에 왔다. 버스에서 나는 가이드 선생님의 강의(?) 랄까나 어쨋든 이야기를 듣다가 우리가 머물숙소 '방콕 팔라스'라는 호텔에 도착하였다. 다힝히 숙소는 친한 건호와 자게되어 심심하지는 않았다. 나는 4일동안 방콕과 파타야에 이곳저곳에 갔다 왔다. 뭐 즐거운 일도 있었고 짜증나는 일들도 있었기에 나는 이번 여행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남는 것은 태국 새벽사원에서 굴러떨어진것과 역시 미소의 나라답게 태국사람들의 미소가 떠올랐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일들이 있었다. 파타야 해변에서 즐겁게 놀기도 하고 에메랄드 사원에가서 구경도하고 ㅋㅋ 지하궁전 이신선생님의 여러가지 과제 디코선생님의 퀴즈.. 많은일이 평생도록 기억될것 같았다. ㅋㅋ
댓글목록
하휘찬님의 댓글
하휘찬 아이피 112.♡.228.76 작성일굴러떨어지쎳어요 ^^ 누구랑 부딪혀서 좋으셧.. ㅈㅅ
고예은님의 댓글
고예은 아이피 121.♡.197.40 작성일내가 조회수 더 높다 ㅋ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
헑 별로 안기네 ㅋ
기행문에 왠 ㅋㅋ이랑 ㅎㅎ가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