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행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성원 (122.♡.22.88) 작성일11-11-22 18:28 조회45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11월13일 일요일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11월14일 당일 날 나는 빠진 것 이 없나 여러번 확인을 한후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가는 동안 약간 차가 막혔지만 아슬아슬 하게 2시 30분에 맞추어 도착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다
무언가 하면 내가 도착한 곳은 D카운터 앞 도착 장소는 M 카운터
하지만 나는 M카운터 까지 가본 적이 없어서 약간 찾는데 오래 걸렸다
그리고 나는 도착을 해서 비행기 표를 받고 출국 심사를 받은 후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한 승무원이 종이를 나누어 주었다 나는 그걸 쓰다가 실수를 해서 다시썼다 (볼펜을 써서)
그리고 기내식을 먹었다 다 맛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두부인줄 알고 먹은 것 이 맛이 아주 좋지가 않았다 정말로 다시는 먹기 싫을 정도 였다
그리고 우리는 태국에 도착했다 입국 심사하면서 그 종이를 내고 들어 갔다 나는 한국처럼 저녁이라서
추울줄 알았다
하지만 더위가 한순간 밀려 왔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에 가서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아침을 먹고 칸차나부리로 갔다 가는데만 3시간 정도가 걸렸다
그리고 도착후 우리는 먼저 열차를 탔다 정말 구식이였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죽음의 계곡에 갔다
그 곳 에서 나는 엄청 가파로운 것을 보았다
그런데 원숭이가 있었었다 신기 했고 동물의 낙원이라는 것이 믿겨졌다
그리고 가던중 절벽 사원을 보았는데 신기 했고 무너질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유엔군 공동묘지에 갔다 불쌍해 보였고 왜 죽었을까가 궁금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에 가서 공부를 하였다
그 다음날 우리는 궁에 갔다 그 곳에서 많은 곳을 보았다
그 곳에서 또 국보 1호인 에메랄드 불상을 보았다
그리곤 라마 5세가 살 던 곳에 갔다 정말 넓고 컸다
그리곤 배를 타고 새벽사원에 갔다 올라가기는 쉬워도 내려오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수상 가옥에 갔었는데 가라앉아 있었다
그리곤 파타야로 이동했다 도착후 미니 시암에 갔는데
세계문화 유산 모형인데 만들 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우리는 강의를 들은 후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우리는 파타야 해변에 갔다 제트 보트를 타는데 재미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해수욕을 했다 엄청 재미 있었다
그리고 다 놀고나선 점심을 먹고 샤워를 한뒤 농눅 빌리지를 갔다 우리는 그 곳에서 코끼리 쇼를 보았는데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
우리는 다 본뒤 MK수끼를 먹었는데 샤부샤브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이 와서 불교에 대하여 배운후 잠을 잤다
마지막날 우리는 타이거 쥬에 가서 먼저 악어쇼를 보았다
재미 있고 아찔거렸다
그리고 호랑이 쇼를 보는데 호랑이가 조련사를 위협하는 것 같아서 두렵고 아찔 했다
그리곤 돼지 쇼를 하는데 돼지가 수학을 해서 신기 하고 놀라웠다
그리곤 우리는 파인 애플 농장에 갔다 그 곳에서 파인애플 씨를 먹는데
씨인줄 몰랐다가 가이드 선생님 꼐서 씨라고 하신후 알았다
그리고 우리는 태국의 유적지들을 1/2 또는 똑같이 만들어둔 공원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는 유적지를 구경한 후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서는 잤다
하지만 또 그 종이를 자느라 받지 못해서 공항에 가서 썼다
그리곤 집에 갔다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11월14일 당일 날 나는 빠진 것 이 없나 여러번 확인을 한후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가는 동안 약간 차가 막혔지만 아슬아슬 하게 2시 30분에 맞추어 도착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다
무언가 하면 내가 도착한 곳은 D카운터 앞 도착 장소는 M 카운터
하지만 나는 M카운터 까지 가본 적이 없어서 약간 찾는데 오래 걸렸다
그리고 나는 도착을 해서 비행기 표를 받고 출국 심사를 받은 후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한 승무원이 종이를 나누어 주었다 나는 그걸 쓰다가 실수를 해서 다시썼다 (볼펜을 써서)
그리고 기내식을 먹었다 다 맛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두부인줄 알고 먹은 것 이 맛이 아주 좋지가 않았다 정말로 다시는 먹기 싫을 정도 였다
그리고 우리는 태국에 도착했다 입국 심사하면서 그 종이를 내고 들어 갔다 나는 한국처럼 저녁이라서
추울줄 알았다
하지만 더위가 한순간 밀려 왔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에 가서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아침을 먹고 칸차나부리로 갔다 가는데만 3시간 정도가 걸렸다
그리고 도착후 우리는 먼저 열차를 탔다 정말 구식이였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죽음의 계곡에 갔다
그 곳 에서 나는 엄청 가파로운 것을 보았다
그런데 원숭이가 있었었다 신기 했고 동물의 낙원이라는 것이 믿겨졌다
그리고 가던중 절벽 사원을 보았는데 신기 했고 무너질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유엔군 공동묘지에 갔다 불쌍해 보였고 왜 죽었을까가 궁금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에 가서 공부를 하였다
그 다음날 우리는 궁에 갔다 그 곳에서 많은 곳을 보았다
그 곳에서 또 국보 1호인 에메랄드 불상을 보았다
그리곤 라마 5세가 살 던 곳에 갔다 정말 넓고 컸다
그리곤 배를 타고 새벽사원에 갔다 올라가기는 쉬워도 내려오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수상 가옥에 갔었는데 가라앉아 있었다
그리곤 파타야로 이동했다 도착후 미니 시암에 갔는데
세계문화 유산 모형인데 만들 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우리는 강의를 들은 후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우리는 파타야 해변에 갔다 제트 보트를 타는데 재미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해수욕을 했다 엄청 재미 있었다
그리고 다 놀고나선 점심을 먹고 샤워를 한뒤 농눅 빌리지를 갔다 우리는 그 곳에서 코끼리 쇼를 보았는데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
우리는 다 본뒤 MK수끼를 먹었는데 샤부샤브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이 와서 불교에 대하여 배운후 잠을 잤다
마지막날 우리는 타이거 쥬에 가서 먼저 악어쇼를 보았다
재미 있고 아찔거렸다
그리고 호랑이 쇼를 보는데 호랑이가 조련사를 위협하는 것 같아서 두렵고 아찔 했다
그리곤 돼지 쇼를 하는데 돼지가 수학을 해서 신기 하고 놀라웠다
그리곤 우리는 파인 애플 농장에 갔다 그 곳에서 파인애플 씨를 먹는데
씨인줄 몰랐다가 가이드 선생님 꼐서 씨라고 하신후 알았다
그리고 우리는 태국의 유적지들을 1/2 또는 똑같이 만들어둔 공원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는 유적지를 구경한 후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서는 잤다
하지만 또 그 종이를 자느라 받지 못해서 공항에 가서 썼다
그리곤 집에 갔다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다
댓글목록
서지원님의 댓글
서지원 아이피 122.♡.22.88 작성일
24줄 썻네.
태국 재밌었겠닼ㅋㅋ
신한결님의 댓글
신한결 아이피 112.♡.155.35 작성일게시판이 죄다 태국캠프로 널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