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전 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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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요한 ( ) 작성일11-11-21 22:28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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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시 넘어서 출발하여 차를 타고 대전으로 왔다. 애들이 몇명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거나 처음 만나서 어색했다. 아무튼 대전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 국제 공항으로 갔다. 아는 애가 몇명 더 있었다. 아무튼 여권과 비행기 표 등을 받았다. 인천 국제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예찬이랑 좀 친해졌다. 114번 게이트에서 좀 기다렸다가 출발 했다. 비행기 안에서 너무 지루해서 할 게 없었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 6시간의 긴 비행 끝에 방콕 국제공항에 왔다. 밤이어서 그렇게 덥지가 않았다. 방콕에서 가이드 선생님과 만난 후 호텔로 갔다. 방 배정을 받는 데 모르는 애와 같이 방을 쓰게 되었다.(이지혁) 한 밤 자고 나고 호텔에서 밥을 먹은 후 죽음의 철도 콰이강의 다리 유엔군 묘지 등을 갔다. 죽음의 철도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곳에 개가 매우 많았다. 그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먹었다. 열차를 타고 갔다. 열차에서 내리고 버스로 가서 식당으로 갔다. 물위에 떠있는 식당 이었다.태국에서는 거의 다 뷔페에서 먹었다. 맛있었다. 먹은 후에는 콰이강의 다리로 갔다. 그 후 버스에서는 내가 몰래 디코샘과 이신 샘이 잘때 들락날락 했다. 어쨌든 유엔군 묘지에 갔다. 꽤 멋졌다. 다음 날은 에메랄드 사원으로 갔다. 내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다. 이곳에서 는 매우 더워서 애들이 불평을 많이 했다. 나도 했지만 이곳은 너무 더워서 별로였다. 수상시장도 갔는 데 물 때문에 별로였다. 양말, 신발 등이 젖는다. 버스에서 는 지하세계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지하감옥이 되었다. 그곳에서는 요환이, 예찬이, 주현이, 성재, 낙원이, 휘찬이 등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맞춰 탈출을 하였지만 가방으로 살인할 뻔 했다고 다시 들어갔다. 아무튼 재미있으면서도 탈출 하고 싶었다. 그 다음날은 파타야로 갔다. 산호섬이 매우 기대되었다. 또 그 다음날은 파타야의 산호섬으로 갔다. 우리나라 바다와 매우 달랐다. 냄새가 안나고 수온이 따뜻하고 모래가 곱고 쓰레기가 별로 없고 바다물 색이 연하다. 완전 천국이었다. 짠 것 빼고는 여기서 매우 매우 재미있는 하루 를 보냈다. 그다음날 즉 마지막 날은 타이거 쥬로 가서 여러 공연을 보았다. 코끼리, 악어, 호랑이, 돼지 쇼 민속 공연을 보았다. 재미 있었다. 또 수끼를 먹었는 데 맛이 있었다. 아무튼 우리는 방콕 국제 공항으로 다시와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초콜릿을 사려고 했는 데 초콜릿이 너무 비쌌다. 기본 500바트는 있어야 했다.100바트가 약 4000원이다.아무튼 갈때는 친한 친구(진혁이와 요환이)들과 같이 앉게 되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라면 도 사 먹었다. 아무튼 태국에서 의 생활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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