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캠프를 가기 전날 나는 매우 설레었다. 그러니깐 중국 캠프 갈 때 보다 더 설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갔다. 그리고 조퇴를 하고 인천공항에 왔다. 이 곳 인천공항은 역시 언제봐도 멋있다. 인천공항에서 난생 처음타보는 항공인 이스타 항공을 탔다. 6시간 정도를 타고 갔는데 꼭 하루가 넘어가는 것 같았다. 태국은 덥다고 하였는데 공항은 별로 덥지 않았다. 그러나 나와보니 무지 더웠다. 공항에서 나온 뒤 호텔로 갔다. 그리고 호텔로 가보니 개가 정말 많았다. 그리고 호텔로 들어가서 점호를 받고 잘 준비를 하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칸차나부리에 갔다. 칸차나 부리에서는 콰이강의 다리, un군 묘지, 죽음의 계곡에 갔다. 죽음의 계곡열차가 가장 인상깊었다. 이유는 정말 아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죽음의 계곡 열차의 철도를 오직 사람의 힘으로만 만든 것이 신기하였다. 그리고 un군 묘지는 죽음의 계곡 열차를 만들다가 죽음 사람들이 계시는 곳 이다. 나는 이 곳에서 이 사람들이 왜 죽었는지 생각 해 보았는데 역시 모르겠다.ㅋ-ㅋㅋ 그리고 다시 우리의 호텔이 있는 방콕에 왔다. 그리고 강의와 퀴즈와 점호를 밨고 잠을 잘 준비를 한 다음 잤다. 다음날 태국의 국보 1호인 에메랄드 사원에 있는 에메랄드 불상을 보았다. 이 곳 에서는 태국 사람들이 국왕을 존경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에메랄드 불상은 1년에 3번 옷을 갈아입는다. 그런데 이것을 국왕이 갈아 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로 와서 다시 잤는데 옮긴 호텔에서 잤다. 다음날 파타야 해변에 갔다. 우리는 이 중 에서도 산호섬에 갔다. 산호섬에 갈 때 제트 보트 같은 것을 타고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파타야 해변에서 여러 사람을 물 먹였는데 그만큼 나도 먹었다. ㅋ 그리고 파타야 해변은 우리나라의 바다와 달리 바다냄새가 안 난다. 이유는 해조류가 없기 때문이다. 또 더욱 물이 짜다. 마지막으로 물의 색이 멋있는 에메랄드 정도의 색 이다. 그리고 농눅 빌리지에 갔다. 이곳에서 여러 쇼를 보았다. 나는 이 중 무에타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유는 무에타이가 우리나라의 태권도처럼 어떠한 규칙이 있어서 좀 복싱과 우리나라의 태권도 중간 쯤 인 것 인줄 알았다. 그러나 그냥 막 싸움 인 것을 알고 좀 충격먹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니시암에도 갔다. 이 곳 에서는 여러 나라의 건축물이 있었다. 그 중 우리나라의 숭례문이 있었는데 숭례문이 탄 것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다음 날 마지막으로 타이거주와 파인애플 농장에 갔다. 타이거주에서 돼지 쇼와 악어 쇼와 호랑이 쇼를 보았다. 나는 이 중 돼지 쇼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유는 돼지가 멍청하다고 생각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청 똑똑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인애플 농장에서는 파인애플을 시식하였다. 그리고 파인애플이 있는 뒷 마당에 가서 구경하였다. 그리고 한 가지를 알게되었다. 바로 파인애플에도 1개의 씨가 있는데 이 것이 파인애플의 중간을 관통하고 있는 꼬다리 인 것 이다. 나는 지금까지 이 씨가 그냥 꼬다리 인 줄 알았다. 그리고 열대과일음식을 파는 가게에 갔다. 이 곳에서 나는 파인애플과 코코넛을 샀다. 그리고 다시 태국공항에 가서 비행기를타고 인천에 갔다. 이 날은 토요일 이였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였다. 나는 이렇게 태국에서 지내고 왔는데정말 우리나라와 다른 것 같다. 또 정말 아쉽고 다음에 또 태국에 온다면 홍수 때문에 못 가본 아유타야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태국 사람들은 거의 다 불교인데 빨리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