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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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희수 (119.♡.60.237) 작성일11-11-24 16:08 조회546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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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을 하러 가서 선생님들이 여권을 나눠주셨다. 여권을 가지고 큰집을 맡디도 4시 45분까지 기다리다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를 타는데 안에게 추웠었는데 계속 가다 보니까 더워졌다. 창밖을 보니 비행기가 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참을 빨리 달리더니 비행기가 날았다. 그러고는 갑자기 빨리 달리더니 비행기가 날았다. 비행기가 날 때 귀가 좀 먹먹해졌었다. 좀 날다가 창밖을 보니 차가 정말로 작게 보였다. 그리고 밑에가 훤히 다 보였다. 정말 신기했다. 한참을 가다보니 기네식이 나왔다. 그런데 기네식이 양도 별로 없고 차가운 밥에 유부초밥 단무지 이상한 녹차색 같은 것을 주었는데 별로 맛있지 않았다. 기네식을 다 먹고 빵을 먹었다. 그리고 라면을 사 먹었는데 라면이 하나에 3000원 이라고 하였다. 예은이와 나는 완전히 날강도네 하면서 이야기 하였다. 그런데 라면의 뚜껑에 써져 있는 가격을 보니 800원 이라고 적혀 있었다. 거의 4배인 샘이었다. 정말 비쌌다. 라면을 다 먹고 나서 예은이와 화장실에 갔다. 예은이가 물을 내리는데 갑자기 콰쾅쾅 소리가 들려서 소리를 질렀더니 예은이가 물내리는 소리라고 하여서 웃었다.둘쨋날_ 오늘은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씼고 6층에 가서 밥을 먺었다. 그런데 태국 임식이라 보니까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아침으로는 오렌지 주스롸 빵을 먹었다. 아침을 다 먹고 7시 30분까지 모여서 칸차나부리로 이동했다. 죽음의 계곡 열차를 타려고 갔는데 거기에는 개들이 완전 많았다. 죽음의 계곡 열차를 타고 나서 콰이강의 다리를 건넜는데 진짜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셋째날_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7시 30분에 일어나서 싰고 준비를 하여서 6층으로 내려와 큰짐을 두고 아침식사를 하려 갔다. 아침식사를 먹고 나니 8시였다. 모이는 시간은 8시 55분이었다. 그래서 55분동안 기다렸다.,맨 처음에 왕궁으로 갔는데 더웠다. 그리고 에메랄드 사원에 갔는데 다 금이어서 너무 화려하였다. 새벽사원에 갔는데 다 올라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미니시암에 갔는데 작은 마을이 있는 것 같았다. 오늘 일정이 내일 일정으로 바뀌고 농눅빌리지는 또 목요일로 미뤄져서 좀 복잡하였다.
넷째날_오늘은 아친 6시 30분쯤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으로 로비에 내려와서 아침밥을 먹었다. 7시 30분까지 모여서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갔다. 도착을 해서 스피드 보트를 닸는데 계속 덜컹거려서 꼬리뼈가 아팠다. 그래도 바다를 보니 시원하고 좋았다. 해수룍에 도착을 하여서 해수욕을 하였다. 나는 예은이와 예은이 예은이 한슬이 희영이 예빈이 주영이 다현이 주은이하고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깊은 곳까지 애들이 들어가서 나도 애들의 튜브를 잡고 따라갔는데 발이 닿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내가 좀 더 낮은 곳으로 갔다. 근데 디코쌤과 남자애들이 농구(?)를 하여서 재미있게 보였는데 디코쌔밍 여자애들도 할사람 하자고 해서 했는데 재미있었다. 우리가 지고 있었는데 이신쌤이 그만 가야겠다고 하여서 아쉬웠다. 그렇게 3시간 정도를 놀고 점심을 먹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나는 이번 태국 캠프를 다녀와서 태국의 문화에 대해 잘 못 느낀것 같았다. 그래서 후회되었다. 만약 다시 가게 된다면 태국의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겠다. -끝-
셋째날_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7시 30분에 일어나서 싰고 준비를 하여서 6층으로 내려와 큰짐을 두고 아침식사를 하려 갔다. 아침식사를 먹고 나니 8시였다. 모이는 시간은 8시 55분이었다. 그래서 55분동안 기다렸다.,맨 처음에 왕궁으로 갔는데 더웠다. 그리고 에메랄드 사원에 갔는데 다 금이어서 너무 화려하였다. 새벽사원에 갔는데 다 올라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미니시암에 갔는데 작은 마을이 있는 것 같았다. 오늘 일정이 내일 일정으로 바뀌고 농눅빌리지는 또 목요일로 미뤄져서 좀 복잡하였다.
넷째날_오늘은 아친 6시 30분쯤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으로 로비에 내려와서 아침밥을 먹었다. 7시 30분까지 모여서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갔다. 도착을 해서 스피드 보트를 닸는데 계속 덜컹거려서 꼬리뼈가 아팠다. 그래도 바다를 보니 시원하고 좋았다. 해수룍에 도착을 하여서 해수욕을 하였다. 나는 예은이와 예은이 예은이 한슬이 희영이 예빈이 주영이 다현이 주은이하고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깊은 곳까지 애들이 들어가서 나도 애들의 튜브를 잡고 따라갔는데 발이 닿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내가 좀 더 낮은 곳으로 갔다. 근데 디코쌤과 남자애들이 농구(?)를 하여서 재미있게 보였는데 디코쌔밍 여자애들도 할사람 하자고 해서 했는데 재미있었다. 우리가 지고 있었는데 이신쌤이 그만 가야겠다고 하여서 아쉬웠다. 그렇게 3시간 정도를 놀고 점심을 먹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나는 이번 태국 캠프를 다녀와서 태국의 문화에 대해 잘 못 느낀것 같았다. 그래서 후회되었다. 만약 다시 가게 된다면 태국의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겠다. -끝-
댓글목록
고예은님의 댓글
고예은 아이피 121.♡.197.40 작성일
희수야~~ 안녕??ㅋㅋ
나도 오늘 써야겠다.ㅜㅜ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하임하임 ㅋㅋㅋㅋㅋㅋ
고예은님의 댓글
고예은 아이피 121.♡.197.40 작성일
그 예은이가 나라는걸 말해야되지 않겠니??ㅋㅋ
ㅎㅂㅎ//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아 글쿤글쿤 ㅋㅋㅋㅋㅋ 쏘리
고형원님의 댓글
고형원 아이피 175.♡.202.199 작성일ㅋ으?
고예은님의 댓글
고예은 아이피 121.♡.197.40 작성일또 그 말....ㅎ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이응이응 ㅋㅋㅋㅋ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아이피 124.♡.252.148 작성일희수 ㅎㅇ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희영 ㅎㅇ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날강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응응 날강도 마저 ㅋㅋㅋㅋ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8.♡.44.23 작성일ㅇㅇ...나도 이번 태국에서 많은 걸 많이 못느낀것 같아,,,ㅠㅠ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나두 ㅜㅜ
주희수님의 댓글
주희수 아이피 119.♡.60.237 작성일지금 보면 너무 짧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