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동시티보아 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그아이는 사사가 되고싶어서 엄마가 생일선물로 주신 성경책을 매일 일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사사를 뽑는다는 광고지를 보고 동시티보아는 가기로 결심했어요 OT캠프를 갔서 잠을 자는데근데몰래 밤에 산을 돌아다니는데 디코랜드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다시 그산을 찾아가서 디코랜드가 있던자리로 갔죠 하진만 그 장소 그산에는 디코랜드는 않보이고 닭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갑작히 닭이 울더니 최면을 걸려고 했어요. 하지만 눈을 감아서 최면에 걸리지 않았어요. 근데 눈을 떠보니 디코랜드 앞이였어요!!!(두둥~) 헐~ 순간이동? 디코가 나타나서 콩 3백개를 심고 당근 5백개를 심어라 라고 명령한 다음 닭을 데리고 갔어요. 디코는 갑자기 자기 집으로 돌아 갔어요.( 최면으로) 그리고동시티보아는 디코쌤의 집에 이상한 구슬을 발견했어요 근데 그 구슬은 마법의 수정 구슬 이었어요. 그리고 디코 로봇도 1000000000000명이 있었어요. 1000000000000명에 로봇이 동시티보아를 공격했어요! 하지만 그 로봇은 정말 안 보일 정도로 작았어요 동시티보아는 그 로봇을 발로 밟아서 뿌셨어요 하지만 한 로봇이 살아남았어요 그로봇은 커져 디코쌤과 디코랜드로 동시티보아를 대려갔어요. 그리고 디코랜드를 디코썜과 함께 소개 시켜 주엇어요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도 소개해 주었지요 동시티보아는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뭔가 점점 맘에들엇어요 그리고 맨날 디코랜드에 찾아갖는데 어느날 디코랜드에서 악마를 발견하고는 산에서 내려와서 디코쌤에게 그상황을 전햇어요
다음편은 내일 올릴게요 (죄송해요...) 너무 길어서 읽으시기 힘드실까봐요
그리고 이야기를 같이 지으실 분은 이야기 방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