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박 5일 동안 재미난 캠프를 다녀왔다. 예비사사리더가 사사리더가 되려고 하는 과정에서 거치는 단계이다. 나는 그 캠프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냈다. 우린하나,스킷/드라마,사사란?,사사학습,아침묵상,점호,사랑과 나눔,공동체 훈련등... 재미있는 시간들중에서 제일 재미있던 시간은 우린 하나시간이다. 다른 시간들도 재미있었지만 특히 더 재미 있었다. 이유는 신나게 뛰어 전심전력으로 찬양했던것이 재미있었다. 덕문에 찬양도 더 알게 되었고, 신나는 추억이 되었다. 또 기억에 남는 시간은 사랑과나눔... 서로 울고 난리가 났는데 창피한 것이 아니다. 모두 은혜를 받아서 울음이 나오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다. 은혜를 받고 기도를 드리고 찬양을 하는 시간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잘못한것을 회개하고 또 잘못하고 회개 하는 것보다 다시는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잘못한것을 도 잘못하지 않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