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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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창규 (122.♡.218.141) 작성일12-01-20 12:08 조회3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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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갈때는 귀찮았다. 근대 조금씩 생활을 하면서 귀찮은 마음은 사라지고 점점 재미있어졌다.
나는 우리나라 시간 공동체 훈련을 할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맛있는 것을 먹었기 때문이다. 식사 시간도 엄청 즐거웠다. 솔직히 우리 엄마가 해주신 밥보다 더 맛이 있었다.(우리 엄마한테 비밀) 주방장님 맛있는 음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 것은 좋은 친구와 형(예준이형, 심진수형)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었다.

댓글목록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180.♡.236.16 작성일

ㅋ 우리엄마한테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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