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첫날 아주재미있었고 연극도아주 감동 스토리 이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주제극으로 우리가 직접 연극을 하는 날 도 있었다 .
우리 베드로조는 야곱과 에서 이었는데 나는 에서역할을 하였다.
실수도하였지만 만족하였다. 특히 점심시간때 진짜 요리사님 소심하시고 근데 요리는
진짜 이상하게 잘하셔.... 그리고 1일에 이신선생님이 마지막밤에는 울거라하셨는데
진짜 울긴 하였다. (예언자 같았다) 그리고 점호시간 진짜 힘들고 잠잘땐 따뜻한데 아침에는 진짜~춥다.
가장재밌었던 것은 바로~바로~ "아파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이었다 이신선생님에유행어이다~ 이제 예비사사리더에서 진정한 사사리더가되는데 정말 이제 여름에 리더쉽캠프에는 아픈모습으로가지않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를 사사로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사사리더20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