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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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예은 ( ) 작성일12-01-09 20:48 조회4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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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박5일동안 OT캠프를다녀왔다.
가장 재미있던 것은 공동체훈련이다.
우리조(사무엘조)가 거의 꼴등하고있었는데 공동체훈련에서 점수가 확 뒤집어졌다.
거의1000점을 벌었다. 대박이였다!!~
그리고 가장기억에남는 일은 점호다.
첫째날은 이신쌤이 오셨다.
팔굽혀펴기,어깨동무등등을 했다.
그것을 할때 난 이런생각이 들었다.
"여자라고 안봐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둘째날은 유치관 선생님이 오셨다.
의외로 무서웠다.
그리고 셋째날도 유치관 선생님이 오셨다.
그때는 다행이도 한번에 합격을 했다.
그래서 안심하고 푹~잘잤다.
그리고 느낀점은 내가 하나님께 더 열심히기도하고,책도많이읽고,찬양,성경읽기등을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OT캠프는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했다.

댓글목록

김채울님의 댓글

김채울 아이피 119.♡.1.87 작성일

역시! 사무엘 조도 있을 줄 예상하고 있었어요.  다윗조, 솔로몬조, 에스더 조, 노아조, 사무엘조, 요셉조, 요한 조, 등 여로 조가 있었는데.....

리더스쿨님의 댓글

리더스쿨 아이피 58.♡.167.10 작성일

ㅋㅋㅋ 마지막날  이신선생님께  끝까지  좇아오는 모습을 보며 이신선생님도 이러한 생각을 했답니다..' 예은이가 여자아이지만 사내아이 못지않구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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