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사사 리더스쿨OT캠프를 마치고....(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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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하임 (122.♡.146.151) 작성일12-01-15 20:55 조회4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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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를 갔다.
무었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서 좋았다.
X-파일 선생님들이 하는 스킷 드라마도 재밌었다.이유는 한번도 그런 언니,오빠들이 하는것을 처음 보는거기 때믄이다.
또 우린하나 시간때 찬양(율동)중에선"무화가 나무'가 좋았다.왜냐하면 아는 찬송이고,율동은 한번도 않 해봤기 때문이다.그 시간때 게임도 했는데'인간 제로'를 다른 이름에 붙여서 한게 제일 재밌었다.
내 숙소는 207호 여ㅆ는데 다른데가 더 좋아보였다.
왜냐하면 어떤댄 사다리가3갠데 우리는1개 여서 사다리가 왔다,갔다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날엔 예비 사사리더들이 스킷 드라마를 했는데 우리조가 제일 못 한것 같다.
점호 시간땐 무섭시도 했지만,재밌었다.
근데 막상 집에 가려니까 아쉬웠다.
첫날은 오기 싫어서 억지로 왔는데....
이젠 좋다.근데 입학이돼서 좋다.
무었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서 좋았다.
X-파일 선생님들이 하는 스킷 드라마도 재밌었다.이유는 한번도 그런 언니,오빠들이 하는것을 처음 보는거기 때믄이다.
또 우린하나 시간때 찬양(율동)중에선"무화가 나무'가 좋았다.왜냐하면 아는 찬송이고,율동은 한번도 않 해봤기 때문이다.그 시간때 게임도 했는데'인간 제로'를 다른 이름에 붙여서 한게 제일 재밌었다.
내 숙소는 207호 여ㅆ는데 다른데가 더 좋아보였다.
왜냐하면 어떤댄 사다리가3갠데 우리는1개 여서 사다리가 왔다,갔다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날엔 예비 사사리더들이 스킷 드라마를 했는데 우리조가 제일 못 한것 같다.
점호 시간땐 무섭시도 했지만,재밌었다.
근데 막상 집에 가려니까 아쉬웠다.
첫날은 오기 싫어서 억지로 왔는데....
이젠 좋다.근데 입학이돼서 좋다.
댓글목록
조현덕님의 댓글
조현덕 아이피 59.♡.52.208 작성일
무화가가아니라무화과인데..오타쩌네여. 글고 한방에 사다리2갠데.. 사다리3개방이님방 꺼 한개 가져간거임..ㅉㅉ
참불쌍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