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박5일동안 캠프를 같다 왔는데 하나님을 만난 것 같다.
처음에는 장염에 걸려서 못올줄 알았는데 빨리 회복되어 이곳에 올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사사학교 친구들이 우리학교 친구들 보다 좋다.
왜냐하면 사사학교 친구들은 서로를 존중해주고 하나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독서법 성경 공부 창문 삶등등을 배웠다.
그 과제는 우리학교에서 배운 것이랑 공부하는 법이 달랐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나는 꼭 6개월 뒤에 1명도 빠짐없이 다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