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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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빈 (118.♡.186.69) 작성일12-01-21 22:21 조회52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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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smt camp를 처음 가 보았다.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었고, 한 편으로는 기분도 좋았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기분이 좋은 것은 가서 예배드리고 공부할 때만이었다. 왜냐하면 저녁에는 점오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 날 가니 아는 선생님들은 이신선생님과 디코선생님 그리고 소지희 선생님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더 긴장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어떤 선생님이 되실지 궁금하고,어떤 학습법이 기다릴지도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처음 조가 발표되고 내가 아는 애들이 있나 살펴보았더니 채울이와 하민이가 있었다.솔직히 내가 아는 사람이 없으면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조금 사귀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조 친구들은 정말 재미있는 친구들이었다. 첫 날 수학 질문학습법을 처음 배웠을 때 '어~! 조금 어렵구나!!' 했지만 서서히 익숙해지더니 정말 재미있는 거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영어 ser 단계를 한 번도 복습하니 내가 했던 방식과는 조금씩 달랐다. 그래서 한 번 더 배웠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캠프까지 왔고,내가 하겠다고 했으니까 해보았다. 그랬더니 점점 좋아졌고,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거기서 나오는 밥과 간식은 정말정말 맛있었다.또한 이신 선생님이 해 주시는 중간중간 쉬는시간을 주시고 앉아서 눈을 감고 음악감상을 하니 정말 공부가 잘 되는 느낌도 있었다.솔직히 가끔 음악이 지루하거나 졸린 음악도 있었다.하지만 그냥 들어보니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우리 조는 학습할 때는 정말 조용하고 가끔 한 가지가 빵 터지면 시끌벅적하다. 특히 간식이 나올 때 시끌벅적하다. 그래서 더 정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내가 같이 온 친구들과 떨어졌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도 더 잘 놀았던 것 같았다. 학습할 때 디코선생님이 오메가 3를 나누어 주셨는데 나는 그것을 2개나 먹었다.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먹었다. 또한 저녁 간식을 먹고 잠을 자러갈 때가 굉장히 긴장이 되었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점오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날 점오는 정말 힘들었다.유치관 선생님께서 이신선생님과 함께 점오를 하셨는데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아서 체력단력을 하였다.
정말 내 친구 말대로 점오는 힘들었다. 점오를 하고 나니 땀이 났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따뜻한 방에서 자고 일어났다. 다음날도 아침묵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 또 하루종일 공부였다.그리고 사회질문법과 과학 질문법을 배웠는데 수학과 다른점은 없었다. 단지 다른 질문을 한 다는 것이 약간 다를 뿐이었다. 그렇게 사회,과학,수학,영어를 하루에 다 했으니 힘들었다. 이제 또 잘 시간 오늘은 조금 더 긴장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신선생님이 명단을 부르는 아이들이 나오자 다들 저승사자인 디코선생님한테 가서 체력단련을 하고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불릴까봐 조마조마 하였다. 그래도 다행히 내가 불리지 않았다.이제는 셋째날이 되었고,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다. 살짝 아쉽기도 하였고,빨리 12시가 지났으면도 하였다. 그래도 공부는 재밌었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선생님들이 취침점오를 하셨다. 뭔가 더 힘들줄 알았는데 그냥 자라고 하기에 앗싸 하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 몸이 뻐근했고,드디어 가는 날이 되었다.
그런데 어제와는 느낌이 달랐다. 어제는 오늘이 막 기다려졌고,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있었는데,마지막날은 아쉽다.. 조금 더 열심히 후반전을 준비할 걸!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 날에도 공부가 있기에 더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조금 마음 편하게 온 것 같다. 나는 SMT 캠프에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공부방법을 많이 터득해 가서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홧팅할 것이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기분이 좋은 것은 가서 예배드리고 공부할 때만이었다. 왜냐하면 저녁에는 점오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 날 가니 아는 선생님들은 이신선생님과 디코선생님 그리고 소지희 선생님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더 긴장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어떤 선생님이 되실지 궁금하고,어떤 학습법이 기다릴지도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처음 조가 발표되고 내가 아는 애들이 있나 살펴보았더니 채울이와 하민이가 있었다.솔직히 내가 아는 사람이 없으면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조금 사귀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조 친구들은 정말 재미있는 친구들이었다. 첫 날 수학 질문학습법을 처음 배웠을 때 '어~! 조금 어렵구나!!' 했지만 서서히 익숙해지더니 정말 재미있는 거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영어 ser 단계를 한 번도 복습하니 내가 했던 방식과는 조금씩 달랐다. 그래서 한 번 더 배웠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캠프까지 왔고,내가 하겠다고 했으니까 해보았다. 그랬더니 점점 좋아졌고,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거기서 나오는 밥과 간식은 정말정말 맛있었다.또한 이신 선생님이 해 주시는 중간중간 쉬는시간을 주시고 앉아서 눈을 감고 음악감상을 하니 정말 공부가 잘 되는 느낌도 있었다.솔직히 가끔 음악이 지루하거나 졸린 음악도 있었다.하지만 그냥 들어보니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우리 조는 학습할 때는 정말 조용하고 가끔 한 가지가 빵 터지면 시끌벅적하다. 특히 간식이 나올 때 시끌벅적하다. 그래서 더 정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내가 같이 온 친구들과 떨어졌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도 더 잘 놀았던 것 같았다. 학습할 때 디코선생님이 오메가 3를 나누어 주셨는데 나는 그것을 2개나 먹었다.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먹었다. 또한 저녁 간식을 먹고 잠을 자러갈 때가 굉장히 긴장이 되었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점오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날 점오는 정말 힘들었다.유치관 선생님께서 이신선생님과 함께 점오를 하셨는데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아서 체력단력을 하였다.
정말 내 친구 말대로 점오는 힘들었다. 점오를 하고 나니 땀이 났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따뜻한 방에서 자고 일어났다. 다음날도 아침묵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 또 하루종일 공부였다.그리고 사회질문법과 과학 질문법을 배웠는데 수학과 다른점은 없었다. 단지 다른 질문을 한 다는 것이 약간 다를 뿐이었다. 그렇게 사회,과학,수학,영어를 하루에 다 했으니 힘들었다. 이제 또 잘 시간 오늘은 조금 더 긴장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신선생님이 명단을 부르는 아이들이 나오자 다들 저승사자인 디코선생님한테 가서 체력단련을 하고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불릴까봐 조마조마 하였다. 그래도 다행히 내가 불리지 않았다.이제는 셋째날이 되었고,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다. 살짝 아쉽기도 하였고,빨리 12시가 지났으면도 하였다. 그래도 공부는 재밌었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선생님들이 취침점오를 하셨다. 뭔가 더 힘들줄 알았는데 그냥 자라고 하기에 앗싸 하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 몸이 뻐근했고,드디어 가는 날이 되었다.
그런데 어제와는 느낌이 달랐다. 어제는 오늘이 막 기다려졌고,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있었는데,마지막날은 아쉽다.. 조금 더 열심히 후반전을 준비할 걸!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 날에도 공부가 있기에 더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조금 마음 편하게 온 것 같다. 나는 SMT 캠프에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공부방법을 많이 터득해 가서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홧팅할 것이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이제 캠프때 배운 것을 집에서 예습과 복습에 잘 활용하거라...그러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문제가 없을 것이란다. 노승빈사사리더 화이팅!!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홧팅! 후반전 랄랄라♬ ㅋ
신서윤님의 댓글
신서윤 아이피 125.♡.167.222 작성일승빈이앗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