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민주 (118.♡.86.22) 작성일12-01-21 15:50 조회331회 댓글0건

본문

SMT캠프를 가기전에는 공부만 한다는 생각에 힘들 것이라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하고보니 재미도 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던 것 같다. 친구, 선생님들과 지내면서 재밌고 신나게 지낸 것 같다. 소아질문법을 배워서 직접 해보고 영어 SER로 공부하면서 좋았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불러주셔서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발휘하고 많은 것을 꺠닫고 배우고 갈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같다. (간식도 많아서 좋았던 듯..^^)
소아질문법을 연습하면서 정말 이 것으로 늘 공부한다면 성적도 조금 늘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신선생님께서 SMT캠프는 축구에서의 하프타임과 같다고 하셨다. 지금까지가 전반전이었다면 하프타임을 통해 전략을 짜고 후반전에 "전심전력"을 다하라고 하셨다. SMT캠프에서 한 소아질문법, SER을 늘 기억하며 후반전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이 하프타임이 헛되지 않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5, 오늘 : 1,120, 전체 : 2,516,379